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일본 유명 닭꼬치 체인 '토리키조쿠', 7월 국내 상륙 한국 법인 설립 예정
3,395 15
2024.06.04 17:07
3,395 15

20240531050318-0

 

토리키조쿠, 韓법인 설립 예정
‘370엔 균일가’ 가성비로 인기
이자카야 포화 속 성공여부 주목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로 유명한 일본의 닭꼬치 프랜차이즈 ‘토리키조쿠’가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에 상륙한다. 한국에 직진출했던 유명 일본 퓨전주점(이자카야) 프랜차이즈가 대부분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가운데 퓨전주점 간 경쟁까지 심화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31일 토리키조쿠 그룹사는 한국에 100% 출자 자회사인 ‘토리키조쿠 코리아’를 7월에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26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한국 자회사 설립에 대한 결의안을 발표했다. ‘음식점 기획 및 운영’으로 사업 내용을 밝힌 만큼 서울에서 닭꼬치 프랜차이즈업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토리키조쿠는 닭꼬치 등 메뉴를 균일가에 판매하는 야키토리(일본식 닭고기 요리) 이자카야다. 메뉴 가격은 370엔(약 3200원)이다. 올해 5월 1일 가격 인상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360엔(약 3100원)이었다. 토리키조쿠는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등 주요 도시에서 프랜차이즈 매장을 두고 운영 중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관광객 사이에서도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 이자카야로 이름을 알렸다.

 

성공 여부는 미지수다. ‘시로키야’ 등 한국에 진출한 일본 유명 이자카야 프랜차이즈들이 번번이 쓴맛을 봤기 때문이다. 이미 국내에서 다양한 일본식 이자카야가 자리 잡고 있어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다. 토리키조쿠가 가성비만으로 큰 차별성을 가질 수 없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들린다.

 

외식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 일본식 주점이 포화 상태라 차별성을 가지기 쉽지 않다”며 “특히 최근에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국내 이자카야 프랜차이즈가 잇따르고 있어 가격을 무기로 승부를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술자리 문화 축소와 외식 물가 상승으로 주점업 자체의 전망도 어둡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4년 1분기 외식산업경기동향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주점업 전망지수는 직전 분기(2023년 4분기) 대비 7.96포인트 높은 83.13이었다. 외식산업 세부 업종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지만, 절대적인 지수는 타 업종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2분기 전망지수도 전년 동기 대비 6.33p 하락한 83.13으로 예측됐다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531050346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7 07.23 58,9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8,1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7,5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71,1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2744 잡담 가부장 발언 때 건방진 나르라고 생각했는데 12:46 8
3992743 잡담 입으로 실언하는 애들은 영원히 실언함 1 12:37 41
3992742 스퀘어 【기간 한정 공개】 BE:FIRST Stadium Live 2026 We are the “BE:ST” -BMSG MUSIC SHOP반 특전 영상 Digest- 12:10 6
3992741 잡담 근데 몇몇은 fc내용인데 왜 외부에 유출하냐고 그러더라 3 12:10 159
3992740 스퀘어 NEWS - 16th ALBUM 「KMK」 ALL Songs Digest 1 12:09 10
3992739 잡담 엘딧치덬 있을까? 12:08 22
3992738 잡담 아니 류세이 밑에 영상 보니까 글보다 더 별로인데 1 12:07 116
3992737 잡담 케이마루야 원래 이것저것 짜집기해서 염상시키니까 처음봤을땐 그냥 넘겼는데 4 11:58 186
3992736 잡담 타임레스 빙송에 아이바 나왔던 거 기차 가능한 덬?ㅠㅠ 1 11:50 32
3992735 잡담 타임레스 예고편 보는데 후마 너무 청초해 11:48 56
3992734 잡담 ㄹㅅㅇ보다 더한 병크 있는 일연들 많은데도 4 11:34 257
3992733 잡담 뜬금없지만 배우 데뷔 전 야마다유 탑모델이었어? 4 11:25 178
3992732 잡담 라방같은건 그런 댓을 안읽으면 아무일 없이 지나가는 건데 5 11:06 204
3992731 잡담 요코하마 류세이 저 발언 추가 내용들 11 10:51 449
3992730 잡담 업계에서 다른 배우들한테 존중이 없음ㅋㅋㅋㅋㅋㅋ 6 10:43 228
3992729 잡담 소속사가 스타다인게 유머임 4 10:42 323
3992728 잡담 저 다양성이 장르의 다양성이라고 해도 굳이싶은 발언이고 1 10:36 149
3992727 잡담 요코하마 류세이 또 입이 방정.. 16 09:53 664
3992726 스퀘어 무카이 코지(Snow Man) 인스타 스토리 09:53 29
3992725 스퀘어 와타나베 쇼타(Snow Man) 인스타 스토리 09:4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