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에 마츠모토 준이 STARTO ENTERTAINMENT(구 쟈니즈 사무소)로부터의 독립을 소속 사무소의 홈페이지에서 발표했다. 아라시 멤버로서의 에이전트 계약은 계속한다.
17일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솔직히 불안도 크지만, 제 자신의 미래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한 걸음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팬을 향해 메시지를 쓰고 있다.
향후, 마츠모토는 배우, 가수로서 활동해 가는 것과 동시에, 다른 얼굴도 보여 갈 것 같다고 예능 프로 관계자는 말한다.
「미래의 비전의 하나로 마츠모토씨는 "콘텐츠 프로듀서"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3년 12월에 친교가 있는 야마다 유키씨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장래의 꿈으로서 주위의 우수한 스태프를 모아 영화, 라이브, 영상 작품 등을 다루는 팀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두 명의 카리스마 배우의 존재
뭔가 '물건 만들기'에 관여하는 인간이라면 그러한 생각은 가지는 것이다. 하지만, 마츠모토의 꿈은 꽤 본격적인 것이라고 전출의 예능 프로 관계자는 계속한다.
「2020년 Netflix에서 전달된 아라시의 다큐멘터리 『ARASHI’s Diary =Voyage-』는 28개국어, 세계 190개국에서 전달 되었습니다. 작중에서 마츠모토 는 콘서트의 연출 등을 다루고, 실질적인 “아라시의 라이브 프로듀서”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츠모토의 크리에이티브 지향은 주위의 인간관계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번 독립의 배경에는 ‘2명의 동료’가 있다고 전의 예능 프로 관계자는 말한다.
「마츠모토씨와 친교가 있는 배우의 야마다 타카유키씨와 카쿠 켄토씨의 존재는 크겠죠. 야마다씨는『전라 감독』으로 주연하는 등 개성파 배우로 활약하면서 『세인트영맨』의 제작 총 지휘(프로듀스)를 다루는 것 외에 영상 감독으로서의 얼굴도 가진 인물. 카쿠씨도 『닌자의 집 House of Ninjas』에서 원안 & 공동 프로듀서를 맡고, 또한 주연도 맡고 있습니다. 지상파에 비해 자유도가 높은 Netflix에서 활약하는 2명은 자신이 제작사도 가지고 있어 그것은 마츠모토씨의 이상으로 하는 모델일까요」
크리에이티브의 센스를 발휘해 주었으면 한다
야마다는 2016년에 동영상 제작이나 SNS 프로모션 등을 다루는「미앤스타즈 주식회사」를 설립해 이사 CIO를 맡고 있다. 카쿠도 24년에『닌자의 집』의 데이브 보일 감독과 함께 영상 제작사「SIGNAL181」을 설립했다.
역시 크리에이티브를 철저히 추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장을 가질 필요가 있는 중요성은, 마츠모토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넷에서도, 마츠모토에게 크리에이티브의 센스를 발휘해 주었으면 한다고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란히
<제작회사 만들고 싶다거나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꿈도 있고, 하나의 회사에 묶이기에는 아까운 재능과 노력의 마츠모토 준이니까 장래성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크리에이티브한 남자이니까 독립해도 아무것도 걱정되지 않는다>
<독립하는 것으로 마츠준의 라이브 연출이나 크리에이티브 면이 보다 넓은 세계에서 활용되는 재미있는 두근두근이 더 클지도>
주간여성 PRIME
https://www.jprime.jp/articles/-/3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