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마츠모토 준이 독립 발표 목표로 하는 것은 오구리 순류의  "이도류"? 관계자 「자극 받은 부분은 있을 것」
1,866 0
2024.05.17 10:05
1,866 0

STARTO ENTERTAINMENT사를 퇴소하는 것을 발표한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40). 1996년 5월에 구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 고 쟈니 키타가와씨에서 발견되어 28년간 일관되게 아이돌 엘리트 코스를 걸어왔다. 독립 후에는 어떤 길이 기다리는가.

 

마츠모토는 중학교 1학년 때 구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 쟈니씨가 이력서의 사진을 본 것만으로 「레슨하고 있으니까 와라」직접 전화를 걸어, 오디션 없이 사무소 입장을 결정했다. 그 재능은 일찍부터 뻗어나고 있었다.

 

입소 이듬해인 97년에 배우 데뷔해, 98년에는 영화나 CM에 첫 출연. 스피드 출세에 당시를 아는 사무소 전 직원은「슈퍼 엘리트라고 불렸습니다. 그래도 들뜨지 않고, 어떤 일에도 진지하게 노력하고 있었다」라며 되돌아 본다.

 

연출가나 프로듀서로서도 수완을 발휘. 아라시와 후배 그룹의 콘서트 연출과 주니어에 대한 지도를 해왔다. 호리코시 고등학교에 같은 시기에 다니던 나카무라 시치노수케(40)와 이쿠타 토마(39) 등은 지금도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동급생 중 한 명은 「당시의 동료가 모이는 장소의 앞장 서 있는 것은 언제나 마츠준. 리더십이 있어 돌보기도 한다. 어떤 상대라도 태도를 바꾸지 않고 같은 자세로 접하기 때문에, 친구나 후배로부터의 신뢰는 두텁다」라는 그 인품을 밝힌다.

 

T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공연한 오구리 슌(41)은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 그 오구리는 작년에 소속 사무소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으로 취임. 드라마 출연 전 배우에게 스스로 말을 걸고 고무하는 등, 적극적으로 후배의 육성을 실시하고 있다. 연예 관계자는  「마츠모토씨라고 해도 배우와 사장의 '이도류'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오구리씨에게 자극을 받은 부분은 있을 것」이라 말한다.

 

이날 발표한 코멘트에서 독립 후의 불안과 기대를 계속한 마츠모토. 동 관계자는「그의 인망과 인품이라면 독립해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친구와 구 사무소의 동료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만큼, 탤런트로서 뿐만 아니라, 후배의 발굴이나 육성 등 활동의 폭은 넓어질지도 모른다」 기대하고 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05/17/kiji/20240516s00041000929000c.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X 더쿠 💛]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443 06.06 14,68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90,40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14,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68,2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58,8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6058 잡담 내가 느끼기에는 김전일 찍기전까지는 쟈니스에서 밀어주는 기대주라는 의미로 핫한느낌은 있었음 00:18 13
3976057 스퀘어 MBS 「세야넹!」 로케에서의 출연자의 부상에 대하여 (아키나 야마나 후미카즈) 00:17 3
3976056 잡담 웃기긴 하다 00:17 18
3976055 잡담 쟆덬들 박박 긁어모아도 200플도 힘들 것 같은데... 00:16 29
3976054 잡담 7. 무명의 더쿠 2024-06-07 00:12:06 그룹 때문에 가라앉았지 <<-이건 뭔말이야 6 00:16 53
3976053 잡담 나니단 인기는 ㅇㄸ? 00:16 13
3976052 잡담 밋치가 그룹 때문에 하락세임? 3 00:16 50
3976051 잡담 플 주어 자체는 일본내에서 인기가 어느정도야? 3 00:15 44
3976050 잡담 37. 무명의 더쿠 = 21덬 2024-06-07 00:12:30 ☞28덬 아니 나도 밋치 견제 이런거 전혀모르겟고 걍 일연들 글 올라면 댓글에다 죄다 누구?하고 가는 행위보고 말한거임.... 일연글 다 그런거 알고잇음... 1 00:15 30
3976049 잡담 좀 미안할 정도인데 밋치 닛케이 몇임 3 00:15 58
3976048 잡담 심연을 본느낌임 이런 사고방식도 있구나 00:14 20
3976047 잡담 아니 그냥 한국 이용해서 댓 많은거야... 7 00:13 82
3976046 잡담 사카모토 유지 딸 다카라즈카 배우네 3 00:13 49
3976045 잡담 밋치 관련된 플 보면 공수치 오는 글 몇개씩 있는거 같음 2 00:12 73
3976044 잡담 그냥 대중성도 아니고 국민적대중성이라니 1 00:12 52
3976043 잡담 그 엄청 잘생긴 애 누구였더라 00:12 47
3976042 잡담 밋치글이 왜 천플이겠음? 중간중간 쉴드댓글이 있으니까 과열되니까요 1 00:12 47
3976041 잡담 약간 숙연해진다 2 00:12 57
3976040 잡담 저게 견제면 본인연예인도 저렇게 홍보해~ 1 00:11 38
3976039 잡담 본인 스스로 한국에서 초인기라고하니까 다들 어이없어하는걸 2 00:10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