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기 여성 5인조 그룹 「LE SSERAFIM(르세라핌)」의 "노래 못해 논쟁"이 과열되고 있다. 이 그룹은 일본 시간 21일, 세계 최대급의 미국 야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연. 14일 동 페스티벌에 첫 출연을 장식해 2주차 무대 등장이 됐다.
논쟁의 발단이 된 것은 14일의 '가창력'이었다. 유튜브 생전달로 시청한 일부 시청자로부터 「노래 못해」등 비판이 쇄도. 한국 국내에서는 각국의 뉴스 프로그램이 '실력 부족 논쟁' 라고 보도한 것이다.
멤버 사쿠라(미야와키 사쿠라)는 15일 SNS에 「누군가의 눈에는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완벽한 사람은 없고 우리가 보여준 무대 중 최고의 무대였다는 것은 흔들림 없는 사실입니다.」 소동을 의식한 반응을 보이면 채원도 16일 SNS에 가수 도자캣이 관객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는 퍼포먼스 영상을 업(현재는 삭제)한 것으로 더욱 파문을 불렀다.
그런 가운데 맞이한 21일 무대는 안무를 줄이고 보컬을 강조. 안정된 퍼포먼스로 현지를 매료했지만...
「이번에는 AR(사전에 녹음한 자신의 음성을 생가에 씌우는 방법)의 음량이 늘어났기 때문에 『AR에 너무 의지』등 인터넷에서 신랄한 목소리가 올랐다. 뉴스 프로그램은 다시 논쟁으로 보도했지만, AR은 세계 아티스트가 사용하고 있으며, 동정하는 방향도 있다」(한국 음악 사무소 스태프)
염상의 배경에는 그룹의 놓인 상황도 있는 것 같다.
이 스태프는 “LE SSERAFIM은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데뷔 최단으로 코첼라 단독 무대가 되었기 때문에 한국 네티즌들에게는 엄격한 시선을 받은 면이 있다. 또한, 올해 들어 멤버 카즈하의 교제가 주간 문춘에 보도되어 소동이 된 것 외에도 홍은채가 실언하는 등 "불타기 쉬운 소지"가 있었다」 지적한다.
동스포 WEB
https://www.tokyo-sports.co.jp/articles/-/299979
https://www.youtube.com/watch?v=5jd4eo9-tn0
https://www.youtube.com/watch?v=7aNaDpgodw8
https://www.youtube.com/watch?v=gslbAxFWWyM
https://www.youtube.com/watch?v=JhcW_Gwkr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