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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카와구치 하루나(29) 주연의 연속 드라마『9 보더』(TBS계/금요일 밤 10시~)의 제1화가 방송되었다.

 

「본작은 “이야기를 크게 움직이는 키퍼슨”으로서, 마츠시타 코헤이씨(37)의 출연이 예고되고 있었습니다. 방송 전은 역명이 "코타로"인 것,  《“어느 사정”을 안고 있어, 바루에 거주하고 일하고 있다”라고 하는 이외의 정보가 덮여 있었습니다만, 연기하는 것이 마츠시타씨라고 하는 것으로, “늪 떨어짐” 필연의 캐릭터일 것이다, 라고 말했어요」(TV 잡지 편집자)

 

[※이하, 「9 경계」제1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코우타로우누마”가 일찍도 출현하고 있네요. 마츠시타씨가 연기하는 코타로는, 본편 시작 시점의 1개월전에, 계단으로부터 떨어지고 기억 상실이 된, 수수께끼 많은 남성. 이름도 실명이 아닙니다. 어느 날, 노상에서 기타를 끌고 있던 곳에 주인공·나나묘(카와구치) 가 걸려, 거기서 알게 된다, 라는 흐름이 제1화로 그려졌습니다. 마츠시타씨는 가수 활동도하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에서도 미성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에 기뻐하는 팬도 많네요」(전동)

 

■기억 상실 설정은 4월기 3번째

『9 보더』에서 마츠시타의 연기가 높게 평가되는 한편, 코타로의 “기억 상실 설정”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덮어쓰기’를 지적하는 시청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다. 현재 방송 중의 4월기의 드라마에서는, 「9 보더」도 포함해, 기억 상실의 캐릭터가 이야기에 깊이 얽히는 작품이 3작도 있습니다」(전출의 텔레비전 잡지 편집자)

 

4월기의 연속 드라마에서는, 누쿠미 메루(22) 주연 『쿠루리~누가 나와 사랑을 했어?~」(TBS계/화요일 밤 10시~)와, 스기사키 하나(26) 주연의「언멧 어느 뇌외과의의 일기」(후지 테레비계/월요일 밤 10시~), 이 두 작품은 모두 주인공의 '잃어버린 기억'이 이야기의 열쇠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테레비 불황의 지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CM이 들어가지 않게 되고 있는 한편, 드라마 쪽이 아직 CM이 들어가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 때문에 민방국의 드라마 범위는 점점 증가해, 더 이상 난립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군요. 올해도 일본 테레비가, 4월 개편으로 『토도라 9』틀을 신설. 제1탄으로서, 이마다 미오씨 주연의『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가 4월 13일에 스타트했습니다.

 

금기의 3 작품의 “기억 상실 필기”도, 드라마 범위 난립이 영향을 주는 곳은 있을 것 같네요」(제작회사 관계자)

 

https://pinzuba.news/articles/-/6566?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