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의 이나바 노부오 회장의 정례 회견이 17일, 도쿄 시부야의 동국에서 열렸다.
「스마일 업」(구 쟈니스 사무소)에 소속해 있던 탤런트의 매니지먼트 등을 실시하는 신회사 「STARTO ENTARTAINMENT」 가 4월부터 본격 시동. 동국에서는 소속 탤런트의 신규 기용을 보류하고 있지만, 이나바 회장은 「당분간 신규의 기용을 보류할 방침은 변함은 없다」 라고 코멘트했다.
게다가 피해자 구제나 보상에 대해 「구체적인 대처에 대해서는 일정한 진전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라고 평가. 「스마일 업, 스타토사와는 정기적으로 교환을 실시하고 있다. 계속해서 대처 상황을 확인하고, 확인이 진행된 단계에서 신규의 출연 의뢰를 실시할지를 판단한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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