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취준 때문에 너무 우울해서 가족들도 병원 한번 가보는 게 어떻겠냐 할 정도로 우울한데...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대학 학벌도 별로고 과도 문과인데 인기 없는 비주류과임... 그렇다고 스펙 있는 것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아싸라 자소서에 쓸 만한 활동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거든 ㅠㅠ 곧 30대고... 내가 생각해도 경쟁력 1도 없긴 해 그래서 더 우울한 것 같기도 한데
원래 우울할 땐 덕질 하면서 힘을 냈는데 최근에는 그것도 양심이 찔려서 하면 기분 좋아지는 게 아니라 더 우울해지는 것 같음... 근데 나도 우울하고 싶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혹시 취준 때문에 우울했던 덬들 있으면 극복 방법이 궁금해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