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지마라는 노래 좋아하는데 유튜브에서 영화 속 이 노래 연주하는 영상 보고 어 이 장면 좋네 ㅋㅋ 이 생각했었는데
어제 진짜 우연히 웨이브 영화 쫙 돌려보다가 익숙한 얼굴이 있는거야 제목도 모르고 그냥 주인공 얼굴이랑 화면 빛깔만 기억했는데
'우당탕탕 경찰 음악대' 에 배우 얼굴+ 여름 느낌 배경 보니까 딱 그 영화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타카라지마 연주부분만 보려고 틀었는데 빨려들었어
사실 스토리는 그렇게까지 막 좋다!! 기 보단 그냥 괜찮은 정도? 로 봤어 오히려 담백해서 더 빠져든 느낌...
그치만... 주인공이 이런 선택을 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면서 영화보고 나서 좀 심란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