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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FRIDAY] 특종! 「위에 올라 타는 것을 좋아해」마츠모토 히토시 「난치기 술 마시기회 말 승마 사진」을 독점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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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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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クープ!「上に乗ってもらうのが好きなんや」 松本人志「乱痴気飲み会ウマ乗り写真」を独占入手!

 

「ホテルの部屋に入る前、『素直に喜ぶのはいいけど、名前を叫んだりはしないでほしい』と忠告を受けました。ドアを開けると正面にテーブルがあり、それを挟む形でソファが2つ並んでいました。右側のソファには松本さん、もうひとつのソファにはたむけん(たむらけんじ)さんが座っていて、『松本家の休日』の放送作家の方もいました。私たちがどう座っていいか迷っていると、たむけんさんから『挟んで!挟んで!』と促されて、松本さんの両隣に座らされました」(A子さん)

 

お笑い界の頂点が、窮地に立たされている。

 

昨年12月27日発売の『週刊文春』は、お笑いコンビ『ダウンタウン』の松本人志(60)がおよそ9年前に後輩芸人らと高級ホテルのスイートルームで飲み会を開催し、参加した女性に対し性加害を加えたと報じた。この報道を受け、1月8日に松本は芸能活動の休養を発表し、22日には『週刊文春』の発行元である『文藝春秋』を提訴。名誉毀損の賠償金として、5億5000万円を請求している。

 

長らく芸能界に君臨し続けた男の裁判に注目が集まるなか、本誌はある写真を入手した。白Tシャツに黒の短パンを履きリラックスする人物。かなり酔っているのか顔を赤らめながら、女性を自身の上に乗せて幸せそうな表情を浮かべているのは、渦中の松本人志である。

 

本誌が入手したのは、今から5年ほど前’18年10月中旬に開催されたアテンド飲み会の一幕を収めた写真だ。参加したA子さんが語る。

 

「松本さんとの飲み会には、『クロスバー直撃』の渡邊センスという芸人から誘われたんです。渡邊さんとは一時期、友達のような関係で一緒に飲んだりしていました。ある時、彼から『明日めっちゃVIPが来るから、女の子を用意できる?』と連絡が来たんです。『もしヤるってなったら必ずできる子を呼んでほしい』とも言われていました。私はVIPが誰なのか気になったこともあり、友人の一人にその条件を伝えたうえで、当日は二人で飲み会に参加したんです」

 

渡邊はA子さんが何度尋ねてもけっして松本だと名前を明かさず、終始「VIP」という表現を貫いたという。

 

当日、梅田近辺で渡邊と合流したA子さんらは3人で飲んだ後、「じゃあ行こうか」と渡邊に先導される形でホテル『ザ・リッツ・カールトン大阪』へと向かった。冒頭の証言は、A子さんたちが松本の宿泊するスイートルームへと足を踏み入れた時の様子である。A子さんが続ける。

 

「初めは松本さんやたむけんさんが番組の企画の話などで盛り上がっていましたが、ひと段落つくと、私たちに『名前は?』と尋ねるような普通の飲み会ムードに変わりました」

そうして2~3時間ほど、他愛もない会話を交わしながら飲み会が続いた後、場の空気は一変する。たむけんが「はい!じゃあそろそろ時間なので一人ずつ気に入った人の名前を言って終わりましょうか」と切り出したのだ。参加者が一人ずつ別室へと呼ばれるなか、A子さんも隣の部屋に連れられると、「男性陣4人のなかで誰が一番良かった?強いて言うなら誰?」としつこく迫られたという。困ったA子さんは「じゃあ、たむけんさんで」と答えるが、集計を終えたたむけんが口にしたのは、「なんと二人とも松本さんでした~!」という一言だった。

 

「私も友人も『たむけん』と答えていたから、本当に驚きました。松本さんは気分を良くしたのか、笑いながら『じゃあもう3人やな!』と。私はやんわりと断る返事をしていたのですが、松本さんが友人のカラダをポンと叩いて、『今日はこの子で。じゃああっち行こか』と友人を寝室に連れて行きました。毎回こんなことをやっているのか、慣れている感じはしました。

 

ただ、その友人もそういうことがあるかもというのは事前に理解していたので、嫌がる感じはなかったです。すると、残りのメンバーと私は『俺たちは部屋出ようか』と話して部屋を出て、解散。ホテルの外まで出たところでタクシーを拾った時、たむけんさんがタクシー代として3000円を財布から出してきて、こちらが断ると今度はタクシーの運転手に強引に手渡していました。私は友人が心配だったので『残ります』と伝えたんですが、『一旦帰り!』と最後はタクシーに乗せられました」

 

後輩とA子さんを部屋から撤退させ、お気に入りの女性と寝室に消えた松本。お笑い界のトップに君臨する立場を利用して後輩芸人たちに女性を集めさせ、そのなかから好みの相手を選んで性行為に及ぶという行動は、「悪質な遊び」と言わざるを得ない。

 

だが、この日の飲み会はまだ終わりではなかった。解散から約1時間後、松本に連れられて寝室に消えた友人を心配していたA子さんの元に、一本の電話がかかってきたのである。

 

「私は友人へ解散後に『大丈夫?』とのLINEを送っていたんですが、ずっと既読も付かなかったので、心配していたんです。電話がかかってきた時は『もうホテルから出たの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しかし、着信に出ると電話口の相手は友人ではなく、松本さんだったんです」

 

そして松本はA子さんに対し、リッツ・カールトンへ戻ってくるよう電話で伝えたのだ。本誌が入手した写真は電話の後、酒に酔った状態でA子さんらと戯れる松本の姿である。

 

この飲み会は事前に後輩の渡邊から女性に「もしヤるってなったら必ずできる子を呼んでほしい」という依頼があった点で、一連の週刊文春の報道とは異なるケースである。とはいえ松本が後輩たちを使って女性を「上納」させていたこと、そして結婚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乱痴気騒ぎに興じていたことは変わらない。

 

本誌は吉本興業に対し、飲み会が開催されたことや女性と性行為に及んだことについて事実関係を尋ねたが、期日までに回答はなかった。

 

2月1日発売の『FRIDAY 2月16日号』では、松本がA子さんに電話をかけた後の顛末や松本の衝撃発言の数々などを、未公開写真とともに詳しく報じる。

 

 

「호텔방에 들어가기 전, 「솔직하게 기뻐하는 것은 좋지만, 이름을 외치거나 하지 말아달라」라고 충고를 받았습니다. 문을 열면 정면에 테이블이 있고, 그것을 끼우는 형태로 소파가 2개 줄지어 있었습니다. 오른쪽 소파에는 마츠모토 씨, 또 하나의 소파에는 타무켄(타무라 켄지) 씨가 앉아 있고, 「마츠모토가의 휴일」의 방송 작가 분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앉을 수 있는지 헤매고 있다면, 타무켄 씨로부터 『 사이에! 사이에! 」라고 촉구되어 마츠모토 씨의 양옆에 앉았습니다」(A씨)

 

개그계의 정점이 궁지에 서 있다.

 

작년 12월 27일 발매의 「주간문춘」은, 개그 콤비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60)가 약 9년 전에 후배 게닌들과 고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술집을 개최해 참가한 여성들에게 성가해를 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를 받아, 1월 8일 마츠모토는 연예 활동 휴양을 발표하고 22일은 「주간문춘」의 발행원인 「문예춘추」를 제소. 명예훼손의 배상금으로서, 5억5000만엔을 청구하고 있다.

 

오랫동안 연예계에 계속 군림한 남자의 재판에 주목이 모이는 가운데, 본지는 어느 사진을 입수했다. 흰색 티셔츠에 검은 단빵을 신고 편안한 인물. 꽤 술에 취하고 있는지 얼굴을 붉히면서 여성을 자신 위에 올려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은, 와중의 마츠모토 히토시이다.

 

본지가 입수한 것은, 지금부터 5년 정도 전’18년 10월 중순에 개최된 어텐드 술집의 한막을 담은 사진이다. 참가한 A코 씨가 말한다.

 

「마츠모토 씨와의 회식에는, 『크로스바 직격』의 와타나베 센스라는 게닌로부터 초대받았습니다. 와타나베씨와는 일시기, 친구 같은 관계로 함께 마시고 있었습니다. 어느 때, 그에게서 『내일 굉장히 VIP가 오기 때문에, 소녀를 준비할 수 있을까?』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만약 야한다고 되면 반드시 할 수 있는 아이를 부르면 좋겠다』 라고도 했습니다. 나는 VIP가 누구인지 궁금했고, 친구 중 한 사람에게 그 조건을 전한 다음, 당일은 둘이서 술자리에 참가했습니다」

 

와타나베는 A코씨가 몇번 물어도 굳이 마츠모토라고 이름을 밝히지 않고, 시종 'VIP'라는 표현을 관철했다고 한다.

 

당일, 우메다 근처에서 와타나베와 합류한 A코 씨들은 3명이서 마신 후, 「그럼 가자」라고 와타나베에 선도되는 형태로 호텔『더 리츠 칼튼 오사카』로 향했다. 서두의 증언은 A씨가 마츠모토의 숙박 스위트룸으로 발을 디디게 했을 때의 모습이다. A씨가 계속한다.

 

「처음에는 마츠모토 씨와 타무켄 씨가 프로그램의 기획 이야기 등으로 분위기가 났습니다만, 한 단락이 붙으면, 우리에게 『이름은?』 물어보는 평범한 술자리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2~3시간 정도, 다른 사랑도 없는 대화를 나누며 마시는 모임이 이어진 뒤 필드의 공기는 일변한다. 타무켄이 「네! 그럼 이제 시간이므로 한 사람씩 마음에 드는 사람의 이름을 말하고 끝낼까요」라고 잘라낸 것이다. 참가자가 한 명씩 별실로 불리는 가운데, A코씨도 옆의 방에 데려가면, "남성진 4명 가운데 누가 가장 좋았어? 강하게 말한다면 누구?" 곤란한 A코씨는 「그럼, 타무켄씨로」라고 대답하지만, 집계를 마친 타무켄이 말 한 것은, 「무려 두 사람 모두 마츠모토씨였습니다~!」라는 한마디였다.

 

「나도 친구도 '타무켄'이라고 대답했기 때문에, 정말 놀랐습니다. 마츠모토씨는 기분을 좋아했는지, 웃으면서 『그럼 이제 3명이야! 』라고. 부드럽게 거절하는 대답을 했는데, 마츠모토 씨가 친구의 몸을 퐁으로 두드려, 『오늘은 이 아이로. 그럼 저쪽에 가자」라고 친구를 침실로 데려갔습니다. 매번 이런 일을 하고 있는지 익숙한 느낌은 했습니다.다.

 

다만, 그 친구도 그러한 일이 있을지도라는 것은 사전에 이해하고 있었으므로, 싫어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멤버와 나는 '우리는 방 나갈까'라고 말해 방을 나와 해산. 호텔 밖으로 나온 곳에서 택시를 데리면, 타무켄 씨가 택시 요금으로 3000 엔을 지갑에서 내고, 이쪽이 거절하면 이번은 택시의 운전자에게 억지로 건네주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걱정했기 때문에 『남습니다』라고 전했는데, 『일단 돌아가! 」라고 마지막은 택시에 태워졌습니다」

 

후배와 A코 씨를 방에서 철수시키고, 좋아하는 여성과 침실에 사라진 마츠모토. 웃음계의 톱에 군림하는 입장을 이용해 후배 연예인들에게 여성을 모으게 하고, 그 중에서 원하는 상대를 선택하여 성행위에 이르는 행동은 , 「악질적인 놀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날 술집은 아직 끝이 아니었다. 해산으로부터 약 1시간 후, 마츠모토에 데려와 침실에 사라진 친구를 걱정하고 있던 A코씨에게, 하나의 전화가 걸려온 것이다.

 

"나는 친구에게 해산 후 "괜찮아?"라는 LINE을 보냈습니다만, 계속 읽을 수 없었기 때문에, 걱정했어요. 전화가 걸렸을 때는"이제 호텔에서 나온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받으면 전화 입 상대는 친구가 아니라 마츠모토씨였어요」

 

그리고 마츠모토는 A코씨에게, 리츠칼튼으로 돌아오라고 전화로 전한 것이다. 본지가 입수한 사진은 전화 후 술에 취한 상태에서 A코씨들과 놀리는 마츠모토의 모습이다.

 

이 마시는 사전에 후배의 와타나베에서 여성에게 "만약 야한다고 되면 반드시 할 수 있는 아이를 부르면 좋겠다"라는 의뢰가 있던 점에서, 일련의 주간문춘의 보도와는 다른 경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츠모토는 후배들을 사용하여 여성을 「상납」시키고 있던 것, 그리고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난치한 소란에 흥미를 느낀 것은 변함이 없다.

 

본지는 요시모토 흥업에 대해, 술회가 개최된 것나 여성과 성행위에 미친 것에 대해서 사실 관계를 물었지만, 기일까지 응답은 없었다.

 

2월 1일 발매의 「FRIDAY 2월 16일호」에서는, 마츠모토가 A코씨에게 전화를 건 후의 참말이나 마츠모토의 충격 발언의 수많은 등을, 미공개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보도한다.

 

FRIDAY 디지털

 

https://friday.kodansha.co.jp/article/355502

 

https://twitter.com/FRIDAY_twit/status/175044826132719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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