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TOPPO」시리즈로부터, 농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신상품 「아지와이 농후 토포(味わい濃厚トッポ)」가, 8월 2일 발매된다. 상정 가격은 250엔(부가세별도).

이것은, 1개로 만족감을 맛볼 수 있는 조금 호화로운 토포. 바삭바삭한 프레첼에 초콜릿을 가득 채워, 농후한 맛으로 완성하였다.
매끈한 식감과 가나가 듬뿍 들어간 「가나(ガーナ)」와, 딸기 원료가 듬뿍 사용된 「아후레루 이치고(あふれる苺)」 2종이 전개된다. 아후레루 이치고는, 2015년 발매의 「토포<사랑맛딸기>(トッポ<恋味いちご>)」보다, 8배의 딸기가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