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야마시타 미즈키(24)가, 쾌진격이 계속되고 있다. TBS계 연속 드라마, 일요극장「하극상 야구 소년」(일요일 오후 9시)에 출연 중 올해는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날아올라라!」 시작, 5개의 연속 드라마에 레귤러 출연했다. 현역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인 활약으로, 노기자카46의 새로운 개척자가 되고 있다.
올해는 3월까지 방송된 「날아올라라!」에 시작되어 후지 테레비계 「스탠드 UP 스타트」, 테레비 도쿄계 「변호사 소돔」, 동국계 「안녕, 아름다운 날」, 그리고 「하극상 야구 소년」으로, 현역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인 연속 드라마 5개에 레귤러 출연했다.
첫 센터를 맡은 21년 1월「僕は僕を好きになる」로부터, 다음달 6일 발매의 신곡 「Monopoly」까지 9작 연속으로 선발 멤버의 프런트(최전열)를 맡았다. 그룹 내에서도 말 그대로 최전선에서 활약을 계속하고 있다.
그룹의 초석을 쌓은 1, 2기생이 전원 졸업하고, 3~5기생만으로 맞이하는 첫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야마시타 미즈키 1999년(헤이세이 11) 7월 26일, 도쿄도 출생. 16년 9월 가입의 3기생. 애칭 「야마」 「미즈키」등. 패션 잡지 「CanCam」전속 모델. 160cm. 혈액형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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