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사과해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치수 작게 산거라 낑기는건데
죄송스럽고 민망하고ㅋㅋㅋㅋ
됐다고 내가 입는다고하고 끼워넣고 나옴ㅋ
그리고 집사는 밖에까지 안나오고
문지기같은애가 배웅해줌ㅋㅋ
돌아오는걸 기다리고잇겠다고하면서ㅋㅋㅋㅋㅋㅋ
내가 한치수 작게 산거라 낑기는건데
죄송스럽고 민망하고ㅋㅋㅋㅋ
됐다고 내가 입는다고하고 끼워넣고 나옴ㅋ
그리고 집사는 밖에까지 안나오고
문지기같은애가 배웅해줌ㅋㅋ
돌아오는걸 기다리고잇겠다고하면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