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9일, 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향년 87)의 성가해 문제를 놓고 외부 전문가 재발방지 특별 팀의 조사보고서가 제출되었다.
이에 따라 쟈니스 사무소는 9월 7일 회견을 열겠다고 발표했다. 향후의 대응에 주목이 모이지만, 한 텔레비전국 관계자는 말한다.
「8월 말로, 키타야마 히로미츠 씨(37)가 Kis-My-Ft2를 탈퇴하고,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5월에는 미야케 켄 씨(44), 히라노 쇼 씨(26), 진구지 유타 씨(25)도 퇴소하고, 타키자와 히데아키 씨(41)가 설립한 『주식회사 TOBE』 에 합류했습니다.
쟈니스 사무소의 향후가 불투명한데다, 퇴소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쟈니스 탤런트 중에서도 장래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격진이 심한 쟈니스 사무소지만, 고민하는 후배들을 위해 일어선 인물이.
「나카이 마사히로 씨(51)입니다. 나카이 씨는 2020년 3월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독립했지만, 옛집의 후배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습니다」(제작 관계자)
최근의 퇴소자에 대해서도 나카이는 걱정하고 있었다.
「키타야마 씨는 나카이씨에게 제일 먼저 퇴소를 보고하자 위로의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미야케 씨의 퇴소 당일은 나카이 씨가 전화를 걸어 위로의 말을 건넸다고 합니다. 실은 '21년 4월에 나가세 토모야 씨(44)가 퇴소했을 때에도, 나카이 씨가 연락해서 『수고했다』 라고 말을 걸고 있었다고 합니다」(전출·제작 관계자)
20th Century가 게스트로 출연한 8월 11일 방송의 「나카이 마사히로의 금요일의 스마일들에게」(TBS계)에서는, 미야케의 퇴소시의 에피소드가 밝혀졌다.
「미야케 씨가 퇴소할 때, 나카이 씨는 이노하라 요시히코 씨(47)에게, 『위로는 제대로 하자』 라고 전했다고 합니다」(전출·텔레비전국 관계자)
이러한 나카이의 배려에 대해서, 「킨스마」 에서 이노하라가 「누구의 영향입니까?」 라고 묻자, 나카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많이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무한테도 작별 인사 같은 거 안 해줬겠지. 그거 벌써 슬프잖아?」
「『제대로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라고 전하고 싶다」 라고, 나카이는 숨기고 있었던 생각을 밝힌 것이다.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하고 있을지도 몰라~
의미심장한 한마디지만, 전출 텔레비전국 관계자는 이렇게 밝힌다.
「나카이 씨는 쟈니스 Jr.의 상담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200명 이상이 재적하고 있다고 하는 쟈니스 Jr. 그중에서도 데뷔를 쟁취하는 것은 극히 소수이다.
「특히 20세가 넘은 Jr.는 예능 활동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나카이 씨는 이러한 불안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줄 수 있으면 하고, 관계자를 통해서 Jr.들에게도 자신의 연락처를 전하거나 상담을 접수하고 있습니다」(전출·텔레비전국 관계자)
7월 16일 방송된 「마츠모 to 나카이」(후지테레비계)에서는 「귀여워하는 후배를 데리고 술 마시러 가는 게 전혀 없어서.」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나카이 씨와 상담하고 있는 Jr.의 대부분은, 나카이 씨와는 안면이 없었던 아이들이라고 한다. 나카이 씨는 대선배. 『나카이 씨에게 상담이라니…』 라고 주눅드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카이 씨는 『주눅들지 말고 상담하라!』 라고, 타고난 보살핌의 장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전출·텔레비전국 관계자)
일면식 없는 Jr.들에게 친신이 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예전에 나카이 씨는 몇 안 되는 친한 후배로서 이노하라 씨의 이름을 들고 있습니다.
이노하라 씨는 예전에 SMAP의 백댄서를 맡았습니다. 나카이 씨는 V6 해산 때 위로의 마음을 담아 전원에게 신발을 선물하는 등 관계가 깊습니다」(전출 제작 관계자)
이노하라는 Jr.를 관할하는 「쟈니스 아일랜드」 의 사장으로서도 쟈니스를 지지해 왔다.
「『킨스마』 에서 이노하라 씨는, 사장으로서 Jr.들의 상담을 매일같이 받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나카이 씨는 『귀찮아!』 라고 익살스럽게 리액션 하고 있었습니다만, 친한 이노하라 씨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전출·제작 관계자)
여기에 작년의 컨디션 불량도 크게 관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카이 씨는 작년에 컨디션이 무너져 예능활동을 휴지했습니다. 휴양 중에는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스스로의 경험이 도움이 된다면 후배에게 전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카이 씨는 고생을 거듭해서 SMAP으로서 국민적 스타가 되었지만, 본의 아니게 해산이 된 것도 있어, 연예계의 불안정함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배들의 고민에도 다가가는 거죠」(전출 제작 관계자)
『킨스마』 에서 나카이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 인생만 좋다면 엔터테인먼트는 어디선가 탁해져 버릴 거야」
옛집의 위기에 "카케코미데라"로서 후배들 지원에 나선 나카이. 안개가 걷히는 날은 꼭 찾아올거라 믿으며.
여성자신 2023년 9월 19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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