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혐생에서 열여덟 두글자를 삼키고 일하고 있는데!!!
사랑스러운 우체국 배달기사님의 전화!!!
와 생각보다 묵직한거야??
대
박
예
감
양 좀 봐!!!!
잡지 정보 다써줬어ㅠㅠ
나덬이 다 없는 잡지였다ㅠㅠ(늦덬이라...!!)
나눔덬 천사 아닐리가..
내담 사진 많아서 감사감격아메아라시(잘했지?)!!!
이제 혐생의 하루 또 시작이라,,
자랑자랑 몇장 더 소개하고 마칠게><
나눔 처음 받아봤는데 정말 행복해졌어!!!
너무 고맙고 고맙고 행복한 덕질하게 해줘서 고마워!!!
아라시 채고 스노만 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