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일드가 오기 전에 (이미 왔지만)
2분기 일드 아직 안 본 덕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쓰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
Dr.초콜릿
애기 연기 진짜 잘함
애기랑 사카켄 케미 너무 좋음
애기 설정이 호불호 많이 갈림
설정만 괜찮다면 전형적인 일드 스토리 전개 연출이었음
럽라충인데도 불구하고 티쳐와 여기자의 러브라인 완전 불호였음
Unknown
아무 설정도 모른채로 시작했다가 당황함
뱀... 뱀파이어요...??(⊙_⊙)?아... 예...머쓱
스토리나 설정을 알았다면 아마 시작도 안했을거 같음
꾸역꾸역 본거 같음
그거 표절 아닌가요?
1화 보고 흥미가 생겼다가 2화 3화에서 지루해짐
4화부터 점점 조금씩 재미있어지는데 소소잼으로 마무리
일을 엄청 재미없게 함 일을 맛깔나게 한다 이런 느낌은 없어
그래서 그냥 주인공 둘이 연애라도 해라 바랬는데 둘이 일만 함...
취향이 갈릴 만한 드라마
그렇지만, 정열은 있다
이번분기 가장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TOP5 중 하나
우선 게닌 야마짱 와카바야시 좋아하면 재미있게 볼 듯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연출도 굉장히 좋았고
배우들도 특징 디테일 잘 살려서 연기 너무 잘함
(시즈짱이랑 카스가역 배우들 미쳤음)
시청률은 낮았으나 굉장히 재미있었던 작품
당신이 해주지 않아도
용두사망
돌아왔어! 코타로는 1인 가구
1화 에피소드가 가장 인상적이었음
(코타로가 잉크쏟은 에피소드)
배우들 케미도 좋았고
스토리도 마지막에 너무 좋았음
시즌3 꼭 나왔으면 좋겠다
드래프트킹
야구에 흥미가 없어도 재미있게 볼 드라마
주연배우 연기도 너무 좋고
스토리도 재미있음
약간 스토브리그 느낌의 드라마였음
라스트맨 -전맹의 수사관-
마샤요우 콤비물을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꿀잼
그냥 형사물인줄 알았는데 마지막화 보면서 눈물 질질흘림
드라마 엔딩에 나레이션에서 역할인것을 잊고
현실 본인들 가끔 등장하는게 너무 웃겼음
봄은 짧다 사랑하라 남자
비쇼넨 좋아하는 덕들 꼭 봐
가볍게 보기 좋은 청춘로맨스물
부부가 무너질때
한국판 부부의세계 정말 순한맛 버전
그렇지만 결말은 훨씬 괜찮음
승리의 법정식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본 일드
연기도 연기지만 스토리도 좋았음
범인 누구일까 두근두근 거리면서 봄
시가테라
보지마 제발 보지마
씁쓸하고 달콤한
영화로 먼저 만들어졌었기 때문에
영화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독이 된 케이스
왕에게 바치는 약지
주연 배우들 비주얼 케미가 미쳤음
이런 TBS화10이 기다렸드아
전형적인 로코 스토리이지만
그걸 잘 살림
이웃집 남자는 잘 먹는다
나이차가 많은 연상연하 커플의 여자심리를 잘 드러낸 작품인거 같음
처음에 남주 이새끼... 뭐지...? 싶었는데 그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0^
제목도 마지막에 이중적인 의미로 쓰여서 좋았음
추락여고생과 폐인교사
머글 친구한테 소개는 못하지만 일드 매니아들한테는 강추할 드라마
사제물이기에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데
그걸 되게 라이트하게 잘 풀어낸거 같음
선을 넘을랑 말랑 넘을랑 말랑 넘는데 우리 안넘기로 했어.... 꿈이야 그런걸로 알아
배우들 연기도 좋은데 연출이 미쳤음
츠키요미군의 금단야식
여기 나온 음식들 다 먹고싶더라
칼로리도 낮고 몸에 좋은 밤에 볼 때 힘들었다
주인공 형이 너무 이상했음
소소잼
카자마 키미치카 -교장0-
교장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 있었음
마지막화에 이전 시리즈 스토리들과 퍼즐이 딱 맞춰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좀 소름돋고 좋았음
가볍지 않은 형사물보고 싶은 덕들에게 추천
칼과 풋고추와 -이치카의 요리첩-
시대적인 배경 빼고는 갓벽했던 드라마
선결혼 후연애 맛도리입니다
연상연하 간질간질한 느낌도 너무 좋았음
음식주제 드라마 답게 때깔도 좋고
여주 남주 으쌰으쌰하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파도여 들려다오
제 정신인 사람이 없는데 이게 아다리가 맞으니까
극이 재미있게 흘러감
여주의 미친연기력에 박수
약간 B급감성도 있어서 취향 갈릴 수 있음
펜딩트레인
4화까지만 꼭 봐 4화까지 보고 안 맞으면 하차해...
5화부터 진짜 흥미진진해 지면서 재미있음
9화 스토리 엔딩까지 갓벽 배우들 케미도 좋고
주인공들의 관계성이 정말 너무 좋음
열린 결말로 끝나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웰메이드 작품이라고 생각함
합리적으로 있을 수 없어
아마미 유키의 탐정물
B급 느낌의 스토리 전개와 연출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쏘쏘했음
ost가 좋으니 한 번 꼭 들어줘
보고있는 작품
나의 신부군
내 옆에 은하
내가 기둥서방을 기르다니
개와 쓰레기
KEEP해둔 작품
스위트 모라토리엄
FIXER 시즌1
한번더 아빠라고 불리는 날
일요일 밤 정도는
안녕 아름다운 날
2023년도 2분기 총평
잘 끓인 김치찌개같은 분기였음
마지막까지 맛있었던 찌개가 많았으나
몇몇은 너무 태워서 망한 찌개도 있었고
중간에 재료를 잘 못넣어서 이상해진 찌개도 있었던
(김치찌개로 비유를 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풍성했던 분기이지 않나 싶음
다음 분기도 이번분기 같이 재미있는 작품이 많기를...
다들 3분기도 같이 달리장!!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