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도결석이 있어서 이거 수술하는 상담받으러 병원다녀왔는데
의사가 하는말이 너무 정색을 하면서
"정말 내가 이 수술을 안하면 평생 참을수 없을만큼 못견딜것 같다
전신마취에 2박 3일 입원에 수술 후 2주간 통증이 계속되고 식이조절을 할만큼
내 시간투자를 할 자신이 있으면 하세요"
이러는거야
근데 열받는거야 그래서 아니 왜그렇게 겁을 주냐고 그랬더니
걍 쉽게 말하면 마취풀리는 순간 존나 지옥이라고 아파서 매일 잠도 못잘수 있다고 출혈도 날꺼라고
그게 2 ~3주동안 매일매일 반복될꺼라고 잘 생각하라고 그러길래 걍 나옴..
그러고 병원 도망치듯 빠져나와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얼마나 아프길래 저렇게 겁을줘 씨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한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