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리콘 2016년 상반기 랭킹」이 발표되어 「싱글 부문」에서 AKB48의 44th 싱글 「翼はいらない」(킹 레코드)이 매상 148만장으로 1위, 43rd 싱글 「君はメロディー」가 매상 129만장으로 2위가 되어, 6년 연속으로 1・2위를 독점. 게다가 자매 그룹인 SKE48, NMB48, HKT48의 싱글도, 각각 30만장 전후를 매상, 톱 10 진입을 완수했다.
변함없는“국민적 아이돌”모습을 과시한 AKB48 그룹이지만, 한편으로 50위까지 발표되고 있는 「뮤직 DVD 랭킹 부문」및 20위까지 발표되고 있는 「뮤직 Blu-ray 부문」을 보면, AKB48 및 자매 그룹의 작품은 1개도 눈에 띄지 않는다.
덧붙여서, AKB48가 상반기에 릴리스 한 음악 DVD 및 Blu-ray는, 「第5回 AKB48紅白対抗歌合戦」 「TOYOTA presents AKB48チーム8 全国ツアー ~47の素敵な街へ~」 「AKB48単独リクエストアワー セットリストベスト100 2016」 「『AKB48グループリクエストアワー セットリストベスト100 2016」의 4개 타이틀. 더하여, 자매 그룹도, 각각 콘서트를 수록한 영상 작품을 릴리즈 있으며, 각각의 관련 프로그램등에서는, DVD 및 Blu-ray의 CM가 반복하여 흐르고 있다.
또, 「상반기 뮤직 DVD 랭킹」 50위의 코다 쿠미의 라이브 작품의 추정 누적 매상수는 1만 1,832장, 「뮤직 Blu-ray 랭킹 부문」20위의 EXO의 라이브 작품은 1만 9,993장이며, AKB48 및 자매 그룹의 영상 작품은, 이것을 밑도는 매상수라는 것이 된다.
물론,이 그룹의 싱글 CD에 악수회와 투표권 목적으로 여러 사고하는 팬이있는 것은주지의 사실. 하지만, 몇만명 규모의 회장에서 전국 투어를 실시하고 있는 AKB48의 영상 작품이, 여기까지 “팔리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것일까?
「전혀 있을 수 있습니다. AKB48의 영상 작품은, 어쨌든 팔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녀들의 라이브에는, 재차 되돌아 볼 가치가 없고, 팬조차 사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편, 악수권의 수요는 말하지 않고라도.이 랭킹의 조화가 안된다, AKB에 있어서 노래나 댄스가 얼마나 첨물에 지나지 않을것인지 라고 하는 것이, 잘 압니다」(예능 라이터)
노래는 거의 "립싱크"라고 해도, 땀을 흘려 댄스 레슨에 힘쓰는 멤버들은, 팬들로부터 "촉감"밖에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상황에 무엇을 생각할까?
2016.06.24
출처 -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