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시사] 25일에 미국에서 공개된 북한의 김정은 제1서기의 암살 계획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The Interview (더 인터뷰)」의 첫날 흥행 수입이 100만 달러( 약 1억 2000만엔)를 웃돌았다. 배급원의 소니 픽처 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발표했다. 상영관에의 테러 예고를 받아 한정적인 극장 공개가 되는 중, 미국의 미디어는 예상 외의 건투를 벌이고 있다.
첫날은 300이상의 극장에서 상영되었지만, 당초 계획의 10분의 1 이하에 머물렀다. 소니 픽처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나 테러 예고 등 일련의 소동이 연일 미디어로 다루어져 미국민의 높은 관심을 불렀다고 보여진다.
또, 극장 공개보다 1일 빨리 시작된 온라인으로의 유료 전달도「유투브」등에서의 렌탈 회수로 선두로 부상했다.
12월 27일 (토) 8시 40분 배신
출처 - 시사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