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노기자카46 5기생 이케다 테레사입니다.
오늘도 블로그를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적인 일입니다만,
올해 4월부터 도쿄예술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때부터 애타게 그리워 몇 번이나 도전했던 곳이며, 노기자카46 오디션에 응모한 것도 재수 중의 일이었습니다.
대학의 일을 공표하기에 이른 것은, 제가 향후 노기자카46에서 일을 계속해 나가는 데 있어서 매우 큰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스탭분들과 상의하고 결정했습니다.
이 1년간, 제 주변이 얼마나 멋진 분들로 넘쳐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일로 힘들텐데 저를 챙겨주는 친구들, 제 형편에 맞게 변칙적인 스케줄을 짜주신 매니저님들과 그에 맞춰주시는 스탭분들, 따뜻한 말씀에 많은 격려를 받았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노기자카46 오디션에 합격했을 때 진학은 포기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상냥한 응원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여러분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많이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노기자카46의 저를 찾아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언젠가 미래의 저를 발견하고 좋아해주실지도 모르는 여러분.
항상 고마워요. 지금 이 블로그를 읽다가 불안하게 생각한 것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있잖아요, 저는 여러분을 매우 좋아하고, 노기자카46이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그걸 알아주었으면 해서 지난 1년간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습니다.
그것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저의 각오를 앞으로의 제 모습에서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노기자카46의 활동과 대학 생활을 양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아직 여러분과 함께 위를 향해 가고 싶습니다.
제가 선택한 인생의 선택지가 노기자카46의 가능성을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고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