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 아이(江藤愛).
오이타 현 출신, 1985년 11월 14일생.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 문학부 졸업. 2006년 준 미스 아오야마.
2009년 TBS 입사. 퇴사한 다나카 미나미 아나운서와 동기.
현재 히루오비!, CDTV 라이브! 라이브! 등 담당.
아나운서를 지망하게된 계기는 중학생때 당시 후지테레비 아나운서였던 키사 아야코를 동경해서 라고 밝혔었어. 키사 아야코 아나운서와는 대학과 학부 학과까지 동일해.
동기. 다나카 미나미와는 같은 대학 같은 학부에 둘 다 '준' 미스 아오야마에 선정 되기도 했어(다나카 미나미는 2007년). TBS 방송 학교까지 같이 다닌 동기.
2009년 TBS 입사. 2014년 4월부터 마스다 에리나 아나운서 후임으로 히루오비 담당중이야.
라디오방송 폭소문제의 일요선데이를 담당하는데 오프닝에서 오오타가 '고마짱'이라고 하면 에토 아나운서가 '큐'하고 울음소리는 내는게 정착.
TBS의 폿챠리 아나운서로 조금씩 인기가 올라가는중.
가장 존경하는 아나운서는 전 TBS 아나운서인 타케우치 카나에.
2014년 연초에 난카이캔디즈 야마사토, 앙가루즈 다나카, 모 프로듀서와 크리스마스 이브에 미팅에 참가했다는 기사가 나왔었어. 사실은 여2:남3으로 미팅을 할 계획이었는데 여자 쪽에서 한 명 빠져서 프로듀서가 에토 아나운서를 회식이라는 핑계를 대고 불렀다는 내용. 그리고 다나카의 폭주로 미팅은 실패했다는 후문. 야마사토는 라디오를 통해서 에토 아나운서는 미팅이란걸 모르고 참석했다고 해명했어.
2014년 5월 31일, 국립경기장 마지막 이벤트 SAYONARA 国立競技場 FINAL “FOR THE FUTURE”에 개인적으로 참가했다가 NHK 뉴스에 이벤트를 즐기는 일반인으로 찍혀서 NHK 뉴스 오프닝에 잠깐 등장하기도 했었어.
에토 아나운서는 폭소문제와 함께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이에 관해서 해명했었는데, 2000여명도 있는데다가 모자도 쓰고 카메라도 의식적으로 외면했는데도 찍혀버렸다고 했어. 게다가 후지테레비에서는 인터뷰 요청까지 했었는데 그건 거절했다고.
2018년 2월에 버스정류장을 향해 달리다가 제대로 넘어져서 왼쪽 어깨 골절. 그래서 한달정도 깁스한채로 방송에 출연했었어.
2020년 3월에 입사 2년차부터 담당했던 라디오 방송 폭소문제의 일요선데이에서 졸업.
3월부터 CDTV 라이브! 라이브! 담당.
http://tbs-blog.com/ai-eto/
TBS 에토 아나운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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