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스즈키 노부유키가 11월에 스타트하는 테레비도쿄·목요 드라마 24 "자전거집 타카하시군"(매주 목요일 심야 0:30)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결정되었다. 스즈키가 연기하는 주인공 타카하시 료헤이에게 끌리는 소심한 30대 한노 토모코는 우치다 리오가 연기한다.
원작은 '토치web'(리이드사)에서 연재중인 오리지널 만화로, 마츠무시 아라레에 의한 동명의 만화. '제10회 앙앙 만화 대상'에서 준대상 작품에 뽑히고 '만화 대상 2022' 제10위를 획득 및 누계 100만부를 돌파한 히트작을 드라마화한다.
도쿄 출신인 토모코 일명 빵순이(30세)는 기후에서 자취하며 회사에 다니고 있다.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고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말하지 못하는 토모코는 회사에서는 상사로부터 미묘한 성희롱을 당하거나 동료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는 등 고민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자전거로 외출한 토모코는 체인이 빠진 것을 계기로 근처 자전거집을 경영하는 료헤이와 만난다. 잘생겼지만 겉모습이 양아치에 살짝 제멋대로인 료헤이를 무섭다고 느끼는 토모코였지만, 고민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지 않고 다정하게 다가와주는 료헤이에게 점점 끌려 간다. 오지랖이 넓은 연하 양아치와 소심한 30대 여성의 어른의 심쿵 퓨어 러브 스토리이다.
스즈키는 "원작을 읽었을 때 다양한 등장인물과의 만남이나 행동 등 직접적인 표현 이회에서 캐릭터의 인간성이 그려져 있어서 무척 멋진 작품이라고 느낀 것이 생각납니다. 그런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정말로 기쁩니다"라며 출연 결정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우치다도 "원작의 만화를 갖고 있는데, 올곧고 다정한 료헤이군에게 설렜습니다. 그래서 드라마화는 분명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설마 빵순이 오퍼를 받게 되다니!! 무척 영광입니다"라며 대 흥분. "절반이 기후에서의 촬영이고 원작의 모델이 된 마을에서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꽉 응축된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무척 기대됩니다. 그리고 오가키에서 조금이라도 맛있는 걸 먹고 싶다고 생각해 팸플릿을 정독하고 있습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마츠무시씨는 스즈키의 캐스팅에 대해 "LDH측으로부터 드라마화의 제안을 받았을 때가 아마 1권이 나오고 얼마 뒤였습니다. 저는 남몰래 스즈키 노부유키씨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LDH측에서 타카하시군 역에 스즈키씨를 추천해주셔서 깜짝 놀랐던 게 생각납니다"라며 회상했다. 우치다에 대해서도 "드라마에서 우치다 리오씨의 연기에 끌렸던 게 생각나 오퍼를 받아주실지 걱정이었습니다만 긍정적으로 받아주셔서 기뻤습니다"라고 하며 "(각본을 담당한 키타가와 아야코씨와도) 요청이나 제안을 몇 번이고 물어봐주셔서 무척 재미있는 각본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를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며 실사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스즈키는 "이번에 연기하는 데 있어 과묵하고 감정 표현이 서툴면서도 다정하고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이라는 료헤이의 가장 큰 매력을 영상을 통해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우치다도 "빵순이로서 료헤이군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설레면서도 시청자 여러분이 매주 두근두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공계>
https://twitter.com/TAKAHASHI_cycle/status/1557215159776464896?s=20
<원작 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