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할 여성을 세계에서 선출하는 「크로스 로드」 프로젝트의 세컨드 시즌을 시작하여 12명을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앰배서더로 취임했다.
「크로스 로드」 프로젝트는 2021년 시동. 퍼스트 시즌에서는 나나오가 앰배서더를 맡았다. 세컨드 시즌은 12명의 여성이 각자의 인생 에피소드를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 큰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을 자신의 말로 풀어낸다.
인터뷰 촬영은 본인에게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장소에서 이루어져, 미요시는 「세계 전달된 드라마의 촬영지」 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와, 「자신을 무(無)로 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장소」 로서 「숲」 을 선택했다.
미요시는, 「자신의 퍼스널한 부분을 세계의 여러분이 알게 되는 것은 무섭기도 하고, 동시에 설레기도 하다」 라고 이야기했고, 디자이너인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본 프로젝트는 강하게 사는 여성을 높게 평가하고, 그 생각을 발신·서포트하기 위한 대처의 일환이다. 미요시는 해외 활동도 염두에 두고 선택한 길을 힘차게 걷는 사람. 바로 크로스 로드에 적임인 여성」 이라고 말했다.
「크로스 로드」 프로젝트 세컨드 시즌에는 이 밖에 프랑스 발레 무용수 오렐리 듀퐁과 영국인 배우 구구 바샤-로 등이 선정되었다.
https://www.wwdjapan.com/articles/1362227
https://www.armani.com/ja-jp/experience/giorgio-armani/crossroads-miyoshi-aya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