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자신의 사서함에 괴롭힘이나 협박, 인종 차별적 인 이메일이 여러 받았는지를 털어놨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남자 쇼트 프로그램(SP)을 한 2016년 3월 30일(현지시간)의 공식 연습. 하뉴 선수가 SP에 사용하는 곡을 흐르면 활주을 하고 있었는데, 진로상에서 텐 선수가 스핀을 하고 있었다.

공식 연습으로는, 곡을 틀고 있는 선수의 움직임을 우선시키는 것이 매너가 되어 있다. 하뉴 선수는 전날 29일에, 곡을 사용중에 텐 선수와 접촉을 할뻔했고 바로 직후. 그 때문일까, 직후에는 「도대체 뭐야, 너!」라고 드물게 소리를 치며, SP 후에는 「저것은 아마 고의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의 텐 선수는, 「방해 문제」가 고의인 것을 부정했다고 보도되었다.

이 문제를 둘러싸고, 텐 선수의 아래에서는 비방 중상 메일이 가득하며 도착해 있는 것 같다. 4월 2일밤에 인스타그램을 갱신한 텐 선수는,

「나의 메일 박스는, 위협이나 낯선 사람으로부터의 괴롭힘, 인종차별적으로 나를 비난하는 메일로 가득하 있습니다.「무엇이 일어났어?」라고 자문하고 있습니다」

밝혔다.

소동에 대해서는 「이 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이야기할 것은 없습니다. 일방적인 근거로 기초를 두어입니다만, 벌써 각국의 미디어가 정보의 축제 소란과 같이 채택하고 있으므로」라고 구체적인 언급을 피해 「망상에 근거하는 스캔들을 논의하는 것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라고도 말했다.

그 위에, 가장 많이 전해진 질문에의 「회답」으로서

「소동으로 마음이 흐트러진 것은 사실입니다. 열심히 생각하지 않게 했습니다만」

라고 고백했다.

한층 더 「그리고, 나는 한국계 카자흐스탄인입니다만, 증조부도 나 자신에 있어서도 혐한적인 모욕은 위협이 아닙니다.그 외 모든 비난에의 대답은 NO입니다」라고 코멘트.

마지막에는 「지금 시즌이 곤란한 것이 되어 버렸다」라고 해 서포트 팀에 사죄. 맞추어 「스케이트도 괴로웠습니다만, 더 괴로웠던 것은 팬의 기대에 응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라고 괴로운 속마음을 엮었다.

인스타그램의 투고에는, 다양한 언어로 코멘트가 전해져 3일 18시 시점에서 1400건을 넘고 있다. 그 안에는

「일부의 철없는 일본인으로부터의 매도해. 정말로 슬픕니다」

「텐군의 훌륭함, 상냥함을 많은 일본의 팬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일본어의 코멘트도 있다.

넷상에서는 피겨팬 등에 의한 일역이 확산하고 있어, 읽은 사람들에게서는

「텐군의 인스타 역독 그리고 이제 무엇인가 ... 괴롭다 ... 」

「나는 데니스군도 하뉴군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당시의 상황은 하뉴 선수의 말만으로 자세한 것은 아직 불명하지만, 텐 선수의 인스타에의 괴롭힘과 협박 메일에 관해서는 변명을 할수가 없다」

그렇다고 하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4월 3일 (일) 18시 53분 배신

출처 - J-CA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