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덮밥 체인점 요시노야(吉野家)에서, 「부타동(豚丼)」이 약 4년만에 부활. 4월 6일 10시부터 연중 메뉴로서 판매된다.
부타동은, BSE 문제로 소고기 덮밥 판매가 휴지된 메뉴로, 2004년 3월부터 2011년 12월 제공되었다. 소고기 덮밥의 판매 재개나 신상품 발매에 의하여 매장에서 사라지고 있었지만, 손님들의 요망이 많았기 때문에, 부활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격은, 당시와 변함없이 보통 330엔(부가세 포함, 이하 같음). 아타마노오오모리(アタマの大盛) 430엔, 오오모리 500엔, 토쿠모리 630엔.
덧붙여 발매일부터 4월 12일 20시까지, 부활기념으로 각 30엔 할인된 세일 가격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