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타카하시 미나미가, 8일, 동그룹으로부터의 졸업을 전격 발표했다. 2005년 12월의 첫날 개막으로부터 약 9년. “총감독”으로서의 타카하시의 지금까지의 걸음을 되돌아본다.

 

1991년 4월 8일, 도쿄도 출신의 타카하시. 초등 학생의 무렵부터 지금까지도 수많은 오디션을 받고 있었지만 낙선이 계속 되고 있어 이것을 마지막 찬스라고 생각해 AKB48에 응모. 2005년 10월 30일에 훌륭히 AKB48 오프닝 멤버 오디션에 합격해, 12월에 공연 데뷔를 완수했다. 캐치프레이즈는「외형은 조금 양키, 마음은 유리의 하트. 타카미나 즉, 타카하시 미나미입니다」. 애칭은「타카미나」.

 

◆ 파생 유닛「ノースリーブス(노스리브스)」로 활약
2008년 9월, 코지마 하루나, 미네기시 미나미의 3명과「제복을 벗고 아키하바라를 뛰쳐나와라」를 컨셉에 파생 유닛「노스리브스」를 결성. 11월에 1st싱글 「Relax!」로 데뷔. 2011년 1월의 1st 앨범「ノースリーブス」로 위클리 차트 1위에 빛났다.

◆ 톱 10 진입 단골의 총선거

2009년을 스타트에 지금까지 행해져 온 선발 총선거에서는, 5위( 제1회)→6위( 제2회)→7위( 제3회)→6위( 제4회)→8위( 제5회)→9위( 제6회)와 모두 10위내의 선발 멤버로 선택되고 있다.

 

◆ 팀 A 일편단심의 캡틴력과「총감독」의 얼굴
2009년부터 2012년 8월까지, 팀 A캡틴으로 취임. 동년의 8월, 스스로가 맡아 온 팀 A의 캡틴을 제외되어 AKB48 그룹의 총감독으로 취임. 취임 후에는「총감독」의 애칭으로 부르는 멤버나 팬도 있었다. 2014년 2월「AKB48 그룹대내각 조성 축제」에 대하고, 타카하시의 팀 A캡틴 복귀가 발표. AKB48 그룹 총감독겸팀 A캡틴이 되었다.

 

◆ 솔로 데뷔&첫 솔로 라이브도 실현
2012년 8월의 도쿄 돔 공연으로 솔로 데뷔가 써프라이즈 발표되어 2013년 4월에 솔로 악곡「Jane Doe」로 데뷔. 동년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첫 솔로 라이브도 개최되었다.

 

◆ 눈물을 흘리며 졸업을 전격 발표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는, 6월에 기간 한정으로 흑발에 이미지 체인지를 해, 팬으로부터「예쁘다」라는 소리가 쇄도. 또 8월에는 “격마름설”이 부상하는 중「지금 37킬로」라고 체중을 공표해, 컨디션을 염려하는 팬도 다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12월 8일, 도쿄・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 행해진「극장 9주년 특별 공연」으로 타카하시는「 나, 타카하시 미나미는 2015년 12월 8일을 목표로 AKB48를 졸업합니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발표. 차기 총감독에게는 요코야마유의를 지명했다.

 

지금까지 1기생으로서 팀 A 일편단심 캡틴으로서 활약해 온 타카하시.  2012년에 자매 그룹도 포함한「AKB48 그룹」총감독으로 임명되고 나서는 그룹 전체를 인솔하고 있어「세대 교대」의 지명 아래 후계자의 육성도 있었다. 멤버 뿐만이 아니라, 스탭이나 팬으로부터 절대 되는 신뢰를 얻고 있어 강한 책임감의 아래 활동을 계속한 그녀 나름의 결단이 되었다.

 

 

12월 8일 (월) 23시 2 분배신
출처 - model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