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질라」 의 공개를 앞둔 이시하라 사토미가, 도쿄 메트로의 신 캠페인 “Find my Tokyo”의 이미지 캐릭터로 취임. 아울러 제1탄 CM의 악곡이, 이와이 슌지의 감독작 「스왈로우테일」 로부터 탄생한 YEN TOWN BAND의 「my town」 으로 결정된 것이 알려졌다.
오늘 4월 1일부터 방송되는 CM 「몬젠나카쵸 어부의 활기」 편은, 이시하라가 도쿄 몬젠나카쵸를 방문하여 명물인 후카가와메시를 즐긴다는 것. 야나이 미치히코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상에는 YEN TOWN BAND의 보컬 Chara가 특별 출연을 하고 있으므로, 팬들은 체크해 보자.
이번에 타이업 송이 된 「my town」 은, YEN TOWN BAND와 Dragon Ash의 Kj와의 콜라보레이션 악곡으로, 발매 시기는 미정. 또한 이 캠페인에서는, 코바야시 타케시의 프로듀스 하에 1년에 걸쳐서 CM마다 다른 아티스트가 악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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