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오모테산도에 있는, 앙트르메 글라세 생 글래스 전문점 「GLACIEL(그랏세르.グラッシェル)」에서, 장미를 모티브로 한 앙트르메 글라세 「페타르 드 루즈(ペタル ド ルージュ)」가, 4월 1일부터 발매된다.
「페타르 드 루즈」는, 진홍색 타이베리 소르베의 앙트르메 글라세. 중앙부분에 딸기 콤포트, 얼그레이와 화이트 초콜릿의 아이스, 타이베리 소르베의 조합이 꽃같은 인상을 주며, 달콤함과 상큼함이 두드러진다고 한다. 판매가격은 4,075엔(세금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