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35)가 8일, 도쿄・제국극장에서 무대「Endless SHOCK」15주년 기념 공연 기자 회견을 실시했다. 2000년의 초연으로부터 내년에 15주년이라고 하는 고비를 맞이하는 동공연의 회견에는, 보도진 외 1722명 팬도 집결. 도모토스스로 관객석에 내려가 질문을 받아들이는 써프라이즈도 있어, 대환성이 올랐다.

 

제국극장에서 동공연의 회견을 처음으로 간 도모토는,「제국극장이라고 하는 장소는 특별한 것. 의욕이 끓는 극장입니다. 도모토 코이치를 형성해 준 장소구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절실히.「여러 가지 역사를 구축한 선배들에게 부끄럽지없도록 연기해왔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도모토는 금년 10월에, 동공연으로 뮤지컬에 있어서의 동일 상연 목록 단독 주연 기록 1위를 수립. 몇살까지 계속 연기하고 싶은 것인지 물으면,「지금의 내용 자체는, 정직한 이야기, 그렇게 길게 할수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해,「연령과 함께 크게 바뀌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후배에게 계승할지도 모릅니다. 등골이 성장하지 않은 채, 플라잉하기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쇼크”군요」라고 웃겼다.

 

내년의 공연을 포함하면 상연수는 1289회가 된다. 도모토는「그렇게 길게 하고 있구나라는 실감은 자신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었기 때문에, 길게 상연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감사했다.

 

동무대는 내년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같은 곳으로 상연된다.

 

 

12월 8일 (월) 16시 20분 배신

출처 - 오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