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48의 와타나베 미유키가, 1일에 오키나와에서 행해진 아이돌 전문 채널「Kawaiian TV」의 개국 기념 생방송 스페셜 라이브의 전에 개별 취재에 따라 12월 24일에 앞둔 솔로 데뷔에의 기대와 불안을 말했다.

 

―― 솔로 데뷔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만, 솔로를 차지한 금년의「じゃんけん大会(가위바위보 대회)」는, 역시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까?
아직 그렇게 변화는 실감하지 않은데,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는, 인생으로 처음으로 스스로 좋았다는 생각된 순간이었습니다.

눈 깜짝할  순간에 가위바위보로, 그 일순간의 사건으로 솔로 데뷔를 차지하고, 꿈같았습니다. 대단히 기뻤습니다.

 

―― 솔로 데뷔는 염원이었다고 하네요!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우승할 때까지, 솔로 데뷔하고 싶다고 말했던 적은 없었고, 말하는 것도 할 수 없었으니까, 정말로 기뻤습니다. 솔로로 완성되는 아이돌에 대단한 동경이 있고, 혼자서 스테이지에 서서 손님을 만족시킨다고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는 것보다, 스스로 괜찮은가라고 하는 불안도 있었습니다.

 

―― 12월 24일에 솔로 데뷔곡「やさしくするよりキスをして」가 발매됩니다. 데뷔를 앞둔 지금의 기분을 가르쳐 주세요.
CD를 내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혼자서 콘서트 등을 했을 때에 손님이 와줄지, 그러한 것은 모른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에게 들어줄수 있는, 그런 아이돌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 방금전, 가위바위보 대회로의 우승에 대해「처음으로 스스로 좋았다는 생각된 순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자신에게 자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하겠지요인가?
아니요! 자신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없었던(웃음). 솔로는 어렵다고 생각해. 언제나  모두가 있기 때문에, 기분적으로 편합니다만, 1명이라면 자신 힘으로 어떻게든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이 압력이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자신만큼이 카메라를 독점할 수 있다고 하는 특권이기도 하고 … .

 

――「뮤직 스테이션」(텔레비 아사히계)로「やさしくするよりキスをして」를 피로되고 있었습니다만, 80년대 아이돌풍의 의상이 화려했습니다. 쟈켓도"세이코컷"이군요.
쟈켓 촬영의 날은, 놀랐습니다!스튜디오에 가면, 마츠다 세이코씨라든지의 사진이 장식해 있고,「이런 식으로 찍어」라고 말을 듣고,「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마츠다 세이코씨는 옛부터 동경의 존재로,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분이 되고 싶다고 생각되는 존재였기 때문에, 놀랐고 기뻤습니다.

 

―― 마츠다 세이코씨의 어떤 곳을 동경하고 있습니까?
결혼하거나 자제분이 있어도, 지금도 아이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분. 나도, 아이돌을 제일 좋아하고 즐거운 일로, AKB48 그룹 안에서도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여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이 많지만, 나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아이돌이 되었으므로, 아이돌을 쭉 계속해 가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마츠다 세이코씨같은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이상의 아이돌상입니다!

 

―― 「Kawaiian TV」도 개국해, NMB48이 MC를 맡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일로 도전하고 싶습니까?
지금부터 솔로 데뷔에 연관된 이벤트도 있으므로, 그것을 중계해 주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스포츠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골프나 축구, 야구, 마린스포츠라든지, 본격적인 것을 해보고 싶네요. 평상시든지 없기 때문에 반대로 프로그램에서. 아, 피겨 스케이트도 해 보고 싶습니다! 옛날부터 피겨를 아주 좋아하고, 겨울의 올림픽의 시기가 되면 언제나 보고 있고, (아사다) 마오를 정말 좋아합니다.

 

―― 내년의 목표도 가르쳐 주세요!
총선거로 선발에 부활하는 것으로, 여배우와 같은 일도 하거나 텔레비전으로 많이 활약하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도전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12월 8일 (월) 12시 0분 배신

출처 - 마이 네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