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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타카하시 미나미「나는 행복했습니다」졸업 콘서트에서 약 6분간 스피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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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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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그룹・AKB48의 타카하시 미나미가 27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졸업 콘서트 「祝 高橋みなみ卒業 "148.5cmの見た夢"」를 실시해,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향해 스피치 했다. 본편이 끝나고, 앵콜의 소리를 받아 재등장한 타카하시는, 스테이지에 혼자서 서 감사의 기분을 전했다.

이하, 스피치 전문.

これなんですね、みんなが最後に見てきた景色は。
 私が初めて人生で1番一生懸命になったことはAKB48でした。
14歳から10年間、いま24歳です。いろいろなことがありました。
 楽しかったこと、つらかったこと、たくさんのメンバーとの出会い、別れ、取り残されていく自分。
いっぱい、いっぱい泣きました。

 「つらいなら辞めればいい」。
 一度、母に言われたことがあります。
でも、その時辞めなかったのはAKBが大好きだったからです。AKBを頑張っている自分が、もがいている自分が好きでした。
このメンバーとずっと一緒にいたい、このグループにいたいと思いました。でも、それではいけないと知りました。
 好きだからこそ、前に進まないといけない。そう教えてくれたのは先に卒業していった仲間たちの背中でした。

 私もやってみ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自分を試してみたい。
だから、10年を振り返るのは今日で終わり。前に進もうと思います。
これから歩む道。自分の無力さに苦しくて、へこたれることもあると思いますが、振り返ればたくさんの仲間たち、後輩たちがいる。その子たちに、いい背中を見せたい。

だからここで約束させてください。
わたくし高橋みなみは、この先、努力は必ず報われると必ず証明します。
それが、AKBにできる恩返しです。

いつだって優しい声をかけてくれる皆さんの暖かさに10年間支えられました。
その声がなかったらここにいないと思います。

この寒い中来てくださった皆さん、48グループを愛してくれる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
いつも私の長い話を聞いてくれたメンバー、本当にありがとう。
 舞台チーム、こんなすてきな場所用意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衣装・メイクチーム、いつもすてきな衣装を作ってくれて、私たちをもアイドルに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メイキング・ムービーチーム、いつも邪険にしてごめんなさい。皆がいい画を撮ってくれるから、思い出がいっぱいです。
スタッフ・マネージャーチーム、変な人ばかり。一生懸命がんばってくれる皆が大好きで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

そして最後に秋元先生。こんな最高のグループを作ってくださっ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は幸せでした。
 感謝の気持ちをこめて歌います。
 (卒業ソング「背中言葉」を歌唱する)


이것이군요, 모두가 마지막에 봐 온 경치는.
내가 처음으로 인생으로 1번 열심히 된 것은 AKB48였습니다.
14세부터 10년간, 지금 24세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즐거웠던 일, 괴로웠던 일, 많은 멤버와의 만나, 헤어지며 남겨진 자신.
엄청, 엄청 울었습니다.

「괴로우면 그만두면 되다」.

한번, 어머니에게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 그만두지 않았던 것은 AKB를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입니다. AKB를 노력하고 있는 자신이, 발버둥 치고 있는 자신을 좋아했습니다.
이 멤버와 쭉 함께 있고 싶은, 이 그룹에 있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안 되면 알았습니다.

좋아하기 때문에야말로, 앞에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가르쳐 준 것은 먼저 졸업하며 간 동료들의 등이었습니다.
나도 해보고 싶은 것이 많이 있다.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

그러니까, 10년을 되돌아 보는 것은 오늘로 끝나. 앞에 나아가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걷는 길. 자신의 무력함에 괴로워서, 녹초가 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되돌아 보면 많은 동료 서, 후배들이 있다. 그 아이들에게, 좋은 등을 보여 주고 싶다.
그러니까 여기서 약속합니다.

나 타카하시 미나미는, 이 앞, 노력은 반드시 보답 받으면 반드시 증명합니다.
그것이, AKB로 할수있는 보은입니다.
언제라도 상냥한 얘기해 주는 여러분의 따뜻함에 10년간 유지되었습니다.
그 소리가 없었으면 여기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추운 가운데 와 주신 여러분, 48 그룹을 사랑해 주는 여러분, 정말로 고마워요.
언제나 나의 긴 이야기를 들어 준 멤버, 정말로 고마워요.
무대 팀, 이런 멋진 장소 준비해주고, 고마워요.

의상・메이크 팀, 언제나 멋진 의상을 만들어 주고, 우리도 아이돌로 해줘서 고마워요.
메이킹・무비 팀, 언제나 냉대해서 미안해요. 모두가 좋은 화면을을 찍어주기 때문에, 추억이 가득합니다.
스탭・매니저 팀, 이상한 사람뿐. 열심히 노력해 주는 모두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정말로 고마워요.
그리고 마지막에 아키모토 선생님. 이런 최고의 그룹을 만들어 주시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했습니다.
감사의 기분을 담아 노래합니다.
(졸업 송 「背中言葉」을 가창)

3월 27일 (일) 19시 51분 배신
출처 - 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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