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라이 트리오 욘센토신의 이시바시 료다이(25)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갱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농후 접촉자가 된 것을 보고했다.

트위터에서는 「최근에 만난 분이 코로나 양성이 되어 버려서 어제 PCR 검사를 해서 음성이었지만, 나는 농후 접촉의 의혹이 있기 때문에 자가 격리중입니다」 라고 밝혔다.

「제 몸 상태는 아무 탈 없이 평열입니다.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 분과 만나고 나서 누구와도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누군가에 감염시킨다는 걱정은 없고, 아이카타 둘이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은 받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설명했다.

26일 예정되어 있는 라이브에 대해서는 「일단 보류의 방향으로 진행하고, 다른 형태로 실시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라며 「정말로 죄송합니다.또 결정되는 대로 고지하겠습니다. 철저히 감염을 예방했는데 안일했습니다. 누가 걸리는지 모르는 상태니까 여러분 서로를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심하십시오」 라고 호소했다.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202201240000582.html

https://twitter.com/jfbdei/status/1485533034552377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