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리미야 히로키(33)가 테레비 아사히의 드라마 「불쾌한 과실」(4월 29일 스타트, 매주 금요일 오후 11:15)에서, 여배우 쿠리야마 치아키(31)의 불륜 상대를 연기한다.
작가 하야시 마리코 씨(61)가 96년에 출판한 대히트 소설이 원작. 유부녀(쿠리야마)가 남편(이나가키 고로)에 대한 불만으로부터 정열적인 음악 평론가(이치하라 하야토)와의 금단의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다.
나리미야는, 유부녀가 평론가와 서로 사랑하기 전, 최초로 불륜하는 광고 대리점 사원 역. 쿠리야마와는 영화 「하현달~라스트 쿼터-」(04년)에서 연인 역을 연기한 이후의 공연으로 「치아키짱과는 서로 이상하게 사양하는 일 없이, 리듬을 맞추어갈 수 있는 상태이기도 하여, 굉장히 기대된다. 에로틱함을 자아내는, 어른의 연기에 트라이하고 싶다」 라고 분발하고 있다.
이 작품은 97년에 여배우 이시다 유리코(46) 주연으로 드라마화되었지만, 나리미야는 당시 같은 역을 연기한 나이토 타카시(60)의 이야기를 사전에 듣고, 역을 연기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나리미야는 「근저에는 중요한 “인간의 본질”이 있다. 그 부분을 소중히 하면서, 여성의 판타지와 남성의 동경을 양쪽 모두 받는 캐릭터를 마음껏 연기해 나가고 싶다」 라고 이야기했다.
또, 탤런트 하시모토 마나미(31)가 쿠리야마의 대학시절부터의 친구 역으로 출연한다. 주부 모델, 인기 블로거로 활약하면서 스포츠 클럽의 인스트럭터와 불륜하는 설정. 「보통이라면 다른 사람에게는 보여지지 않는 인간의 본능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이 드라마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섹시함을 가득 담아 연기하고 싶습니다」 라고 의욕에 넘쳐 있다.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6/03/21/kiji/K2016032101225279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