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드라마가 항상 고시청률을 기록해, 지금 "신시청률의 여왕"이라고 평가되는 타카하타 미츠키. 작년 12월에 30세의 생일을 맞이한 그녀가 새롭게 도전하는 역은, 무려 "사장"이다. 12일에 스타트한 연속 드라마 「무챠부리! 내가 사장이 되다니」(일본 TV계)의 주인공 타카나시 히로코는, 출세욕 없음, 남자친구 없는 현상에 「이대로 좋을까?」라고 고민하는 보통의 여성. 어느 날, 회사는 그녀를 자회사의 사장으로 발탁한다. 그런 「무차부리」에 농락당하면서도, 사랑에 일에 필사적으로 돌진해 나가는 여성을 타카하타는 연기하고 있다.
타카하타 미츠키의 2022년은 "사랑보다 일"? 전 남자친구 사카구치 켄타로와 헤어진 1년
「과거에 타카하타가 주연해 화제가 된 닛테레 계의『과보호의 카호코』 『동기의 사쿠라』등은, 조금 이상한 버릇이 있는, 어느 쪽인가 하면 주위를 농락하는 역의 이미지입니다만, 이번에는 회사에 농락되는 여성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역을 연기해도 위화감이 없는 연기력은 물론, 표정의 풍부함, 투명감이 있는 존재감은 『역시!』의 한마디입니다」(예능 라이터·히로세 잇키씨)
■30세를 계기로 지금까지 없는 역에 도전
타카하타가 소속된 호리프로라고 하면 지금까지, 후카다 쿄코(39), 아야세 하루카 (36), 이시하라 사토미(35)의 이른바 「호리프로 3자매」가 사무소의 재산이였다. 그러나 작년에 후카다는 컨디션을 무너뜨리고, 활동을 제한. 복귀 후에도 생각하는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요전날에는 「연내에 결혼하는 방향으로 조정」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후카다는 올해도 일을 어느 정도 세이브한 상태가 이어질 것입니다. 한편, 이시하라의 첫 아이 임신이 요전날 발표되었습니다. 올해의 활약을 크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야세뿐. 그렇게 되면 타카하타에게 거는 비중이 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히로세 잇키씨)
타카하타는 「30세를 계기로 지금까지 없는 역에 도전하고 싶다」 라고 주위에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5월 무대 「기적의 사람」, 7월에도 무대 「미스 사이공」의 상연을 앞두고 있다. 프라이벳으로는, 수년간 교제를 계속하고 있던 사카구치 켄타로(30)와 작년 파국해, 현재는 프리지만, 요즘은 새로운 교제 상대가 생겼다는 소문이 흘렀기 때문에 연예 언론이 쫓고 있다.
「상대는 인기 급상승의 젊은 배우로, 이미 타카하타 씨의 맨션에 동거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만, 타카하타 씨는 사카구치 씨와 교제하고 있었을 때도 사랑에 몰두하는 것은 아니고, 서로의 재능을 인정하면서, 고조해 일에 집중하는 타입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제 상대가 새로 생긴다 해도, 일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여성지 기자)
「무차부리!」의 첫회는 가구 시청률로 9% 미만으로 그저그런 시작. 타카하타의 진가를 묻는 것은 확실히, 앞으로의 드라마의 전개에도 주목이 모이게 된다.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geino/3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