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마츠모토 준(38)에 "대하 전쟁" 발발이다. 자신이 주연하는 2023년 NHK 대하 드라마 「어쩌지 이에야스」에는 호화 캐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오다 노부나가 역에 쟈니스 사무소의 선배·오카다 준이치, 이에야스의 정실·세나 역을 아리무라 카스미,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을 무로 쯔요시, 다케다 신겐 역을 아베 히로시, 이마가와 요시모토 역을 노무라 만사이 등 주역급 즐비. 이렇게 모으면 고시청률도 기대할 수 있지만, 최대의 적은 내년의 대하라고 하지만, 불온 정보도 부상하고 있다 ――.

「마츠준을 위해 옆에는 실력파 배우로 굳혔습니다. 각각 , 제안을 받았다는 느낌입니다만, 개런티도 상당히 올렸다고 합니다. NHK가 이번 대하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을 알겠습니다. 제작비는 지금까지의 대하 사상에서 가장 윤택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놀라워하는 것은 연예 프로 관계자다.

 「어쩌지 이에야스」는 나라를 잃고,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떠나, 마음에 상처를 안은 외로운 소년 타케치 요(후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곧 난세에 뛰어들어, 천하 통일을 완수하는 생애를 그린다 .

「각본을 맡은 것은, 드라마『파트너』시리즈나, 영화『ALWAYS  3번가의 석양』을 다룬 히트 메이커의 코사와 료타 씨. 젊은 사람도 보통으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TV 관계자)

작년, 「아라시」가 활동을 휴지하고 이후, 오노 사토시를 제외한 각 멤버는 각각의 필드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마츠모토도 앞으로 액셀 전개가 된다. 이달 30일에는 주연 영화 「99·9-형사 전문 변호사-THE MOVIE」가 공개되어 내년 1월기에는 주연 드라마 「이웃집 치카라」(테레비 아사히 계)가 방송 예정. 그리고 23년의 대하에, 이어가는 만큼, 마츠모토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단지 뒤를 되돌아보면, 지금까지의 대하 이상에 "결과"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최근의 대하 드라마의 경향으로서는, 첫회와 최종회는 그 나름의 시청률을 기록하지만, 11~13%대가 확실히. 지금까지라면 그래도 좋아겠지만, 이만큼의 호화 캐스트를 모아버렸기 떄문에 그 이상의 숫자가 요구될 것입니다. 제작 측도, 출연자도 심상하지 않을 압박을 느끼게 됩니다」(전출의 예능 프로 관계자)

하지만, 마츠모토에 있어서 경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대는 아무것도 뒤 프로그램만이 아니다. 최대의 라이벌은 내년 대하 드라마 「카마쿠라도노의 13인」이라고 한다.

「만약 『카마쿠라도노―』보다 숫자가 나쁘면 『마츠준으로 전작보다 시청률이 떨어졌다』라고 말할거고. 단지 『카마쿠라도노―』은 주연을 오구리 슌이 맡고 미야자와 리에, 오오이즈미 요, 스다 마사키라고 하는『어쩌지 이에야스』에 필적할 정도의 초호화 캐스트가 출연합니다. 특히, 미야자와의 남편의 모리타 고는,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해, 스다는 코마츠 나나와 결혼한지 얼마 안 되어 화제성은 충분히. 오오이즈미에 이르러서는, 홍백가합전의 사회를 맡는다. 각본은 그 미타니 코키로,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와서 「어쩌지 이에야스」가 「악수」를 단행하려고 한다는 정보도. 쟈니스 Jr. 의 "바타 출연 정보" 가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마츠준이 마음에 드는 그룹의 멤버가 출연한다고 하는 소문이 날라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승마의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까지 나돌고 있어, 그것이 대하 출연을 위한 것이 아닐까, 라고」(연예 관계자)

「그렇게 되면 마이너스의 프로모션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대하에 쟈니스는 필요 없다』『많이 나오면 보지 않는다』 라는 소리도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동)

대하 첫 주연이 되는 마츠모토의 진가를 묻는 것 같다.

https://twitter.com/nhk_ieyasu/status/1465244148097814532

https://www.tokyo-sports.co.jp/entame/johnnys/384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