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35주년을 앞둔 가수, 콘도 마사히코(50)가, 12월 3일의 후지텔레비계「2014FNS歌謡祭 (2014 FNS 가요제)」( 저녁 7・0)에 생출연, 스스로의 히트곡 메들리를 쟈니스 사무소의 후배들과 피로하는 것이 27일, 알려졌다. 금년의「FNS 가요제」는 12월 3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 42분까지 4시간 42 분의 생방송. 쟈니스 아티스트 이외에도 aiko(39), 아야카(26), 이루카(63), AKB48, 고스페라즈, GLAY등계 87조의 호화로운 멤버가 모여, 동프로그램 사상 최다의 105곡을 피로한다.
사회는 SMAP・쿠사나기 쯔요시(40), 프리 아나운서 타카시마 아야35), 후지의 카토 아야코 아나운서(29)
11월 28일 (금) 7시 0분 배신
출처 - 산케이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