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전에 머리 완전 칼단발로 잘랐어.
내 모질 자체가 워낙 얇아서 그런지 긴 머리일때보다 훨씬 나아서 나는 갠적으론 대만족하고 있어
그런데 소개팅 해준다고 말만 몇 년째 하고 정작 해주는 건 없는 주선자(?)가..
왜 잘랐어~ 남자들은 긴머리 좋아해 단발 안좋아해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야. 이게 진짜 농담식도 아니고 너는 큰 실수를 했다 이런 뉘앙스로 ㅋㅋㅋㅋㅋ
뭐 어쩌라고 싶더라 내가 자르고 싶어서 자른거고 내가 맘에 든다는데...
막상 소개시켜 주는 당사자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