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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후지도 SMAP도 기분 너무 나빠! 불필요한「생출연 사죄」로 해산의 가능성이 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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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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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의 「SMAP×SMAP」(후지테레비계)은, 프로그램 내용이 일부 변경되어 방송되었다. 프로그램 모두, SMAP 최대의 히트곡인 「世界に一つだけの花」(빅터 엔터테인멘트)을 흘리면서, 「SMAP×SMAP」에 투고된 팬으로부터의 코멘트를 아나운서가 읽었다. 곡이 끝나면 화면이 바뀌어, 멤버 5명이 줄서 등장. 기무라 타쿠야가 「이대로의 상태라고, SMAP이 공중 분해가 될 수도 있는  상태라고 생각했으므로」라고, 생방송의 주지를 설명해, 멤버 전원이 코멘트를 발표. 마지막에는 조용히 고개를 숙여 사죄했다.

쿠사나기 쯔요시가 「이번, 쟈니-씨에게 사과할 기회를 기무라군이 만들어 주고, 지금 우리들은 여기에 서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대로, 기무라 외의 4명이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독립을 생각한 것은 틀림없겠지. 보도가 너무나 커진 가운데, 스스로의 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결론을 낸 것은 이해할수있다.

다만. 정확히 말하자면, 아라포가 SMAP의 멤버가, 초췌한 얼굴로(기무라는 그렇지도 않았지만) 사죄하는 모습은 단지 그저 고통스러울뿐이었다. 범죄 행위라면 아직 하지도, 그룹의 해산이라고 하는 것 자체는 멤버나 사무소의 문제로, 세상에 대해 신묘하게 「사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넷상이나 매스컴에서도 「공개 처형」이라고 하는 말이 올라오고있는 대로, 이번 방송은 그들에 대한 파워하라도 동연이라고 하는 것으로, BPO(방송 윤리・프로그램 향상 기구)의 심의 들어가기가 농후라고 하는 소리도 있는 만큼.

「무엇보다도 야비한 것이, 「SMAP×SMAP」으로 이러한“연출”을 다룬 후지테레비입니다. 후지테레비는 어제, 자국의 뉴스 보도로“오늘 밤의 「SMAP×SMAP」에 SMAP이 생출연한다”일을 여러번 방송. 자국의 프로그램을 자국의 뉴스로 알린다는 것은, 정말 멍청한. 실제, 국민적인 관심사로서 「SMAP×SMAP」은의 평균 시청률은 31.2%(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 이하 동),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0시 22분의 37.2%를 기록.침체가 격렬한 후지테레비로서는 「해주거나」겠지만, 그런 기획밖에 할수없기 때문에 시청자가 떨어지는 것을 모르네요」(예능 기자)

마지막에는, 「여러분!  SMAP×SMAP은 보셨습니까? 여기서 여러분으로부터 SMAP의 생회견의 감상이나 SMAP의 메시지를 모집합니다.」라고, 「메자마시 TV」( 동)이 편승하는 트윗을 투고해 대염상. 슬픔이 필사적이다.

그리고, 독립에 움직인 SMAP의 멤버 4명에 대해서도, 풀수없는 부분이 있다. 왜 눈물로 사죄해야 하는 것인가. 독립에 움직였지만, 결국 잔류 결정했다고 뿐이라면, 당당하고 있으면 좋은것을 .......

그들의 발언을 듣기로는, 당분간 SMAP은 존속하듯이 보이지만, 분명히 「존속」이라고 말해진 것이 아니고, 10월의 프로그램 개편때, 독립을 생각한 4명은 예능 활동을 자숙하는 것은이라고 하는 견해도 있다. 해산・분열할 가능성도 아직 충분히 있다. 당분간, 세상을 계속 시끄럽게 하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생출연 사죄」로, 점점 SMAP 지금의 상태로는있을수 없게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2016.1.20
출처 - 사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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