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후나코시 에이이치로가, 후지테레비계 드라마 「최애 왕자님」(7월 스타트, 매주 목요일 22:00~)에 출연한다는 것이 16일, 밝혀졌다.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후지, 06년 4월기) 이래, 15년 만에 러브 스토리의 렌도라에 출연하는 후나코시가 연기하는 것은, 대기업 아웃도어·메이커 「랜턴 홀딩스」 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는 미즈시마 쥬조. 경영의 다각화를 진행하는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참가할 것을 결정한다. 그에 따라, 이즈미(히카 마나미)는 「페가수스·잉크」 차기작이 되는 오토메 게임에의 출자를 「랜턴 홀딩스」 에 교섭하고 있었다.
대담무쌍한 인품으로, 항상 빈틈없이,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한편, 정이 두터운 얼굴도 가지고 있는 쥬조. 「페가수스 잉크」 의 차기작에 출자할지, 모든 것은 쥬조의 생각에 달렸지만, 이즈미는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쥬조에 의해 생각지도 않았던 "벼랑 끝"에 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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