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Cheeky Parade」의 야마모토 마린(18), 스즈키 마리야(16)와 「GEM」의 타케다 마야(17)의 3명이, 6월 25일의 활동을 마지막으로 미 로스엔젤레스에 유학하는 것이 17일, 발표되었다. 도내에서 행해진 에이벡스의 아이돌 라벨 소속 45명에 의한 제8회 「iDOL Street Carnival」의 이벤트로 팬들에게 보고했다.
미국에서는, 세계에 통하는 공연자를 목표로 해, 어학이나 퍼포먼스 스킬 등을 배운다. 야마모토는 「자신을 위해서도 그룹을 위해서도, 더 자신을 닦아야 한다고 생각해 결정했다」라고 유학에 대한 강한 마음을 밝혀, 3명중에서도 제일 영어가 골칫거리라고 하는 스즈키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줄줄 사람”이 되므로, 봐주세요」라고 분발했다.
1월 17일 (일) 21시 14분 배신
출처 - 스포츠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