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終に間に合ったよ
막차에 겨우 탔어
0時ちょい前にそっちに着くよ」
새벽 12시 되기 조금 전에 거기 도착할거야
メール短すぎたかな?
문자가 너무 짧았나?
わたしもそっけないけど
나도 무뚝뚝하지만
新大阪駅まで迎えに来てくれたあなたを見たら
신오사카역까지 마중나와 준 너를 보니까
いつもはいてるスウェット
항상 입고있는 츄리닝
今日も家へ直行か…
오늘도 집으로 바로가는 건가...
万博公園の太陽の塔
ひさびさ見たいな
만박공원에 있는 태양의 탑
오랜만에 보고싶네!
明日さ、
たまにはいいじゃん!
내일 말야. 가끔은 괜찮잖아!
「そやなぁ...」って、
行くの、行かないの?
"그러네..."라니,
가는 거야, 안가는 거야?
何度ここへ来てたって
몇번이고 여기 와도
大阪弁は上手になれへんし
오사카 사투리는 제대로 안되고
楽しそうにしてたって
신나는 듯이 하고 있어도
あなた以外に連れはおれへんのよ
너 말곤 같이 있을 사람은 없다안카나
近そうでまだ遠い大阪
가까운듯, 아직 먼 오사카
言いたいこと言えなくて
黙ってしまうのも良くないよね
말하고싶은 것 말하지 않고
참고 있는 것도 좋지 않네
毎週は会えないから
けんかだけは避けたいし
매주 만나지 못하니깐
싸움은 피하고 싶고...
通い慣れた道がいつもより
長く感じるこの空気
익숙해진 이 길이
길게 느껴지는 이 분위기
御堂筋はこんな日も
1車線しか動かない
미도스지는 이런 날도
1차선밖에 움직이지 않아
家に着く前に何か飲むもの
買ってこようか
집에 가기 전에 뭐 마실거라도
사올까?
気分変えようとしてるんじゃん!
기분 바꾸려고 그러는 거잖아!
「そやなぁ...」って
いるの?!! いらないの?!!!
'그러네..' 라니,
필요한 거야, 필요없는 거야?!!!
何度ここへ来てたって
몇번이고 여기 와도
「一緒に住まへんか?」とは言わないし
"같이 살지 않을래?" 라고는 말하지 않고
楽しそうにしてたって
신나는 척해도
そこは内心めっちゃさびしいんよ
그건 내심 엄청 서운하다 안카나
近そうでまだ遠い大阪
가까운 듯, 아직 먼 오사카
覚悟はもうしてるって
각오는 벌써 돼있다니깐
大阪のおばちゃんと呼ばれたいんよ
오사카 아줌마라고 불리고 싶어
家族と離れてたって
가족이랑 떨어진다고 해도
あなたとここで生きていきたいんよ
너랑 여기서 계속 살고 싶어
東京タワーだって
あなたと見る通天閣にはかなわへんよ
도쿄타워라도
너랑 보는 통천각하곤 비교 못한다 안하나!
なんでそんなに笑って!
왜 그렇게 웃는데!
一生に一度の告白やんか!
평생 한번 뿐인 고백이잖아
恋しくて憎らしい大阪
그립고도 얄미운 오사카
何度ここへ来てたって
몇 번이고 여기 와도
また来るのは
あなたがおるからやもん
다시 또 오는건
네가 여기 있기 때문인 걸
楽しそうにしてたって
즐거운 듯이 행동한다 해도
それはあなたが
ここにおるからやもん
그건 당신이 여기에 있기 때문인 걸
どんだけけんかしたって
아무리 싸운다 해도
あなただけほんまに大切やもん
네가 진짜 소중한 걸
「もうこっち来いや」って言って
"인제 고만 여기로 온나"라고 말하라고!
あぁ!!! 催促してしもたやないの
아... 정말 재촉을 안할 수가 없네
近そうでまた遠いか?大阪
가까운 듯, 아직 먼거야? 오사카는..
恋しくて憎らしい大阪!
그립고도 얄미운 오사카!
다 좋아서 걍 다 가져옴ㅋㅋ 진짜 사랑스러운것 같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