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성화 릴레이를 위해 21일 돗토리현내를 달릴 예정이었던 오와라이 콤비 간바레루야의 마히루(27)가 러너를 사퇴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사진 공유 앱인 인스타그램에서도 공표하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화가 가라앉지 않은 것을 이유로 「달리는 것에 대한 불안을 느꼈다」 라고 하고 있다. 마히루는 동현 오오야마쵸 출신. 히에츠 촌을 달릴 예정이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1/05/19/kiji/20210519s00041000073000c.html https://www.instagram.com/p/CPAuOLnLf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