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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주연 하는 TV 아사히계 대히트 드라마 「닥터 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의 신시리즈( 제7 시리즈)가, 10월기의 목요드라마 범위(매주 목요일 후 9:00)에 방송되는 것이 발표되었다.2년 만에 부활하는 동시리즈에 요네쿠라는 「반드시 전작을 넘는 것을 만들고 싶다!」라고 의욕적으로 말했다.


　무리를 싫어하고 권위를 싫어하고 속박을 싫어하고 전문의의 라이선스와 타날 기술만이 무기인 프리랜서의 천재 외과의사 다이몬 미치코(요네쿠라).저는 실패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명대사와 함께 병원 조직에서 온갖 소동을 일으키면서도 외과 의사의 본질인 수술과 치료를 완수하기 위해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고 달려가는 모습을 그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012년의 탄생 이래, 높은 시청률을 내, 전시리즈의 평균 시청률 20%넘는 쾌거를 달성.하시다상과 무카이다 구니코상을 비롯한 각 상도 휩쓸고 있다.

　제7 시리즈의 무대는, 100년에 1번의 팬데믹에 의해서 온 세상에서 의료 붕괴가 일어나는 중, 신국면을 맞이한 일본 최고봉의 대학병원 「동제대학병원」. 「동제대」는 감염 치료와 내과를 최우선 해, 불요불급한 외과 수술은 연기할 방침을 채용.일찌기 인기였던 외과는 별채의 분원으로 쫓겨나 메스를 사용하지 않는 「케미컬 서저리」를 추진하는 내과가 대두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그런 감염 위기와 새로운 권력이 소용돌이치는 「동제대」로 되돌아 온 미지자는, 마치 전쟁터와 같이 피폐해진 의료 현장에서도 기죽지 않고, 확실히 눈앞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매진하지만….과연 미치코는 지난 2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그리고, 그녀의 앞을 가로막는"새로운 적"이란 도대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의 갈 길을 치닫고 가다이몬 미치코.그녀의 씩씩하고 아름다운"신념에 찬 생활 모습"이, 현재의 사회 상황 속에서 헤매고 막혀 있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상쾌감과 파워를 전달한다.

　최신 시리즈에도, 미지코가 소속하는 「가미하라 명의 소개소」의 동료를 연기하는 우치다 유키(키노우치 히로미역)나 키시베 카즈노리(칸바라 아키라역)를 비롯해, 세로사회의 의국에서"어의 군단"을 형성하는 외과의를 연기하는 엔도 켄이치(에비나 타카시 역)나 카츠무라 마사노부(카치 히데키역), 스즈키 코스케(겐슈역), 또한 전작 라스트에서 "고쿠"를 형성하는 외과 "카이 군단"를 연기하는 단골 「에비타 토시행제역"의 개성있는 멤버 재승전작 라스트를 연기한 멤버 재출신(에요네쿠라는 코로나 화로 귀가 시간이 늘어났고 닥터 X를 동영상 전송 등으로 돌려보낸 분도 많이 계신 것 같아 재미있었습니다라고 말해줘 무척 기뻤습니다.그런 가운데 우리 닥터 X 패밀리 모두가 꼭 다시 한번 하고 싶다고 염원하며 실현된 최신 시리즈.그 힘이 여러분에게 닿았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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