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키요하라 카야가 히로인을 맡는 NHK 연속 TV 소설 제104작 「어서와 모네」(월~토 오전 8:00 종합/BS4K·BS프리미엄※토요일은 1주간의 돌아보기)가, 17일부터 스타트했다.
첫회의 평균 시청률(세대)은 관동에서 19.2%, 관서에서 18.7%. 전작 「오쵸양」 을 뛰어넘는 스타트를 끊었다.
■최근의 NHK 연속 TV 소설의 첫회 시청률 (세대)
2020년도 후기 『오쵸양』 관동=18.8%, 관서=17.2%
2020년도 전기 『옐』 관동=21.2%, 관서=19.9%
2019년도 후기 『스칼렛』 관동=20.2%, 관서=19.4%
2019년도 전기 『여름 하늘』 관동=22.8%, 관서=18.5%
2018년도 후기 『만푸쿠』 관동=23.8%, 관서=20.4%
2018년도 전기 『절반, 푸르다』 관동=21.8% 관서=19.2%
2017년도 후기 『와로텐카』 관동=20.8% 관서=21.5%
2017년도 전기 『병아리』 관동=19.5% 관서=19.7%
2016년도 후기 『벳핀상』 관동=21.6% 관서=20.5%
2016년도 전기 『아빠 언니』 관동 = 22.6% 관서=20.3%
2015년도 후기 『아침이 왔다』 관동=21.2% 관서=19.7%
2015년도 전기 『마레』 관동=21.2%
2014년도 후기 『맛상』 관동=21.8%
2014년도 전기 『하나코와 앤』 관동=21.8%
2013년도 후기 『잘 먹었습니다』 관동=22.0%
2013년도 전기 『아마짱』 관동=20.1%
2012년도 후기 『순수한 사랑』 관동=19.8%
2012년도 전기 『우메짱 선생』 관동=18.5%
2011년도 후기 『카네이션』 관동=16.1%
2011년도 전기 『해님』 관동=18.4%
2010년도 후기 『텟판』 관동=18.2%
2010년도 전기 『게게게의 여보』 관동=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