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田健史が事務所退所裁判、独立ラッシュの中で異例法廷闘争 デビューわずか3年、契約残すも折り合わず
人気若手俳優の岡田健史(22)が所属事務所「スウィートパワー」からの退所を求めて裁判の渦中にあることが17日、分かった。スポニチ本紙の取材では契約解除の仮処分を求める申し立てを裁判所にしており、結論が今月中に出る見込み。4月末には出廷もした。タレントの独立ラッシュの中で法廷闘争に至ったのは極めて異例だ。
19歳だった2018年、俳優デビュー作となったTBS「中学聖日記」の初々しい姿で女性ファンの心をつかみ、順風満帆だった次世代の担い手。そんな岡田がデビューわずか3年で、NHK大河ドラマ「青天を衝け」出演中に大きな決断をしたことにドラマや映画関係者は「期待の星として事務所に厚遇されていたはずなのに」と驚いている。
17日に岡田の退所問題を報じた「女性自身」電子版によると、岡田が退所を決めたのは事務所の女性社長への不信感と出演作の選び方への不満だという。不信感の要因には「社員の入れ替わりの激しさ」、今春の「週刊文春」による社長のタレントへのセクハラ、社員へのモラハラ報道を挙げている。事務所関係者は「女性自身の記事には“昨年だけでも10人以上が退職したそうです”とありますが、誤りです」とし「事実と異なった部分が多くある報道をきっかけに不信感を抱かれたなら誠に遺憾。出演作は嫌がったり、断られたりしていて以前からズレがあった」と話している。
本紙の取材では、岡田は3月下旬に退所したいと同月中旬に事務所側に伝えた。その後、事務所の寮も退去。弁護士を同行して事務所社長と面会したが、5年契約であと2年ほど残っており、慰留する社長側と折り合えなかった。
現在「青天を衝け」のほか、テレビ朝日「桜の塔」に出演中。「桜の塔」の撮影の真っ最中だが、事務所側の送迎を拒否し、1人で現場に入っている。ドラマ関係者からは「マネジャーと距離ができたからか、今年に入って現場で自分の意見を主張するようになり、撮影を止めてしまうなど、以前と違う姿に驚く関係者もいる。もっと輝く原石だけに今後どうなるのか心配だ」という声も出ている。
《先月、高杉真宙が同事務所から独立》過去にタレントの事務所退所を巡り裁判となったケースとしては、安田美沙子(39)が昨年、18年間所属した事務所からの独立を求めて提訴。事務所側も別の問題を提起する形で反訴したことがある。裁判にはならなかったが、安室奈美恵さん(43)や西内まりや(27)ら代理人を立てて独立を求めたケースも。スウィートパワーでは、堀北真希さん(32)が17年に事務所を退所し芸能界を引退。高杉真宙(24)は先月に退所し独立した。
▼嵩原安三郎弁護士 タレント側と事務所側が交わしている契約書の内容にもよるが、事務所や仕事への不満が本人の生活にどの程度、影響しているのかが争点となる。今回は仮処分の申し立てを行っているが、これは早期解決を求めての判断だと考えられる。通常は2、3カ月ほどで決着がつく。ただ、仮処分で契約解除が認められても事務所側が争えば本訴となり判断が覆る可能性も。また仮処分の訴訟を通じて双方が話し合いをすることで、事態が解決へと動くケースもある。
인기 젊은 배우 오카다 켄시(22)이 소속사 "스위트 파워 '에서 퇴소를 요구하고 재판 중에 있는 것이 17일, 알려졌다.
스포니치 본지의 취재에 계약 해지 가처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법원에 하고 결론이 이달 중 나올 전망이다. 4월 말에 출두하기도 했다.
탤런트 독립 러쉬에서 법정 투쟁에 이른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19세였던 2018년, 배우 데뷔작이 된 TBS 「중학성일기"의 청순한 모습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매끄러운 항해이었다 차세대 담당자.
그런 오카다가 데뷔 3년 만에, NHK 대하 드라마 「청천를 찔러라 '출연 중 큰 결정을 한 것이 드라마나 영화 관계자는 "기대주로 사무실에 환대되어 있었을 텐데"고 놀라워 있다.
17일 오카다의 퇴소 문제를 보도 한 '여성 자신'인터넷 판에 따르면 오카다가 퇴소를 결정한 것은 회사의 여성 대통령에 대한 불신과 출연작의 선택에 불만이라고한다. 불신의 요인은 "직원의 교체의 격렬함"올봄 "주간문춘"에 의한 사장의 탤런트에 성희롱 직원에 모라하라 보도를 들고있다.
회사 관계자는 "여성 자신의 기사는"지난해 만해도 10명 이상이 퇴직했다고합니다 "라고 있지만 잘못된 것입니다"며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있는 보도를 계기로 불신감을 안고 카레면 대단히 유감. 출연작은 싫어하거나 거절 당하거나하고 이전부터 차이가 있었다 "고 말했다.
본지의 취재는 오카다는 3월 하순에 퇴소하고 싶다고 달 중순에 사무소 측은 전했다. 그 후, 사무소 기숙사 퇴거. 변호사를 대동 사무소 사장과 면담했지만 5년 계약 후 2 년 정도 남아있어 만류하는 사장 측과 折り合え 않았다. 현재 '청천를 찔러라」외, 텔레비 아사히 「벚꽃의 탑'에 출연 중이다. "벚꽃의 탑 '의 촬영에 한창이지만, 사무소 측은 픽업을 거부하고 혼자서 현장에 들어가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매니저와 거리가 생긴게 때문인지, 올해 현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게 촬영을 중지 해 버리는 등 이전과 다른 모습에 놀라는 관계자도있다.
더 빛나는 원석인만큼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라는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저번달, 타카스기 마히로 가 동사무소에서 독립 "과거 탤런트 사무소 퇴소를 놓고 재판이 된 사례로는 야스다 미사코 (39)가 지난해 18년 간 소속 사무소로부터의 독립을 요구 제소.
사무소 측은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하는 형태로 반소 바있다. 재판은 하지 않았지만, 아무로 나미에 (43) 씨와 니시우치 마리야 (27) 등 대리인을 세워 독립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위트 파워는 호리키타 마키 (32)가 17년에 사무소 퇴소 연예계를 은퇴. 타카스기 마히로 (24)는 지난달 퇴소 독립했다.
▼嵩原安三郎변호사 탤런트과 사무실을 나누고있는 계약서의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사무실이나 직장에 대한 불만이 본인의 생활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있는지가 쟁점이 된다. 이번 가처분 신청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것은 조기 해결을 요구하고 판단이라고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몇 개월 정도 정착이 붙는다. 다만 가처분 계약 해제를 인정하더라도 회사 측이 싸우면 본소이 판단이 뒤집히는 가능성도. 또한 가처분 소송을 통해 양측이 대화를함으로써 사태가 해결로 움직이는 경우도있다.
◆ 오카다 켄시 1999 년 (헤이세이 11) 5월 12일 출생, 후쿠오카 현 출신의 22세. 고등학교 졸업 후 스위트 파워에 소속. 19년에 후쿠오카 방송 「하카타 밸브의 여자가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로 드라마 첫 주연. 20년 TBS 드라마 'MIU404」에 출연. 영화 '소망'등 3 작품에 출연으로 올해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1미터 80, 혈액형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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