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GYB6P1eJs8

오와라이 콤비, 요이코의 하마구치 마사루(49)와 탤런트, 미나미 아키나(31) 부부가 21일, 첫 아이가 탄생하는 것을 YouTube 채널 「おうちのまさる」 에서 발표했다.

부부는 2018년 5월 25일 혼인신고서를 제출. 결혼 4년째에 대망의 자식을 얻었다. 40대의 마지막 해에 파파가 되는 하마구치는 「여러분께 저희 부부로부터 보고가 있습니다. 우리 부부 사이에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라고 보고. 「아키나는요, 입덧도 없이. 정말로 임산부인가 아닌가 할 정도로 매우 건강하고」 라고 밝혔다. 아키나도 성별은 아직 모른다며 「계속 우리도 원했으므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2014년에 교제 선언한 2명은, 4년 후인 18년 5월 25일에 결혼. 19년 9월에 하마구치가 프러포즈했던 추억의 장소, 도쿄 디즈니 씨 호텔 미라코스타에서 행복 가득한 결혼식·피로연을 열어, 화제가 되었다. 하마구치는 신혼 당시 자녀에 대해 「한 명은 확실히 갖고 싶다. 아버지와 아이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은 꿈이네요」 라고 말하고 있었다.

https://www.sanspo.com/geino/news/20210421/mrg21042105210002-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