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 졸업 결단의 열쇠는 어머니로부터의 선물
895 8
2014.11.12 09:09
895 8

“졸업 가까이”라고 말해지고, 좀처럼 졸업하지않는 아이돌 그룹「AKB48」의 코지마 하루나(26)와 본지의 “배틀”이 갑자기, 과열해왔다. 졸업에 관한 본지의 기사가 신경이 쓰여 어쩔수없다고 불평인 코지마지만, 그런 일은 상관없이, 또 다시 졸업에 관한 중요한 극비 정보를 캐치했다. 그것은「모친으로부터 주어지는 액세서리가 열쇠를 잡고 있다」라고 하는 것. 무슨 일일까하고 말하면-.

 


본지에서도 기보했지만 코지마는 지난 달 29일, 패션 통판「ピーチ・ジョン (피치 존)」의 이벤트에 출석했을 때,「언제나 동스포(졸업) 기사를 보고 있어요. 보면「자, 하지 않는다!」는 되기 때문에, 별로 쓰지 마!」라고 맹 항의해왔다. 한층 더「졸업 라이브는,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레스도 노래도 결정하고 있지만, 날만이 정해지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번 달 1일, 스스로가 전속 모델을 맡는 여성 미용잡지「MAQUIA」의 창간 10주년 이벤트에 출석했을 때에도,「동스포 없습니까?」라고 불안한듯한 표정으로 보도진에 역취재. AKB 관계자는「출연 전에「동스포, 동스포 … 」과 염불과 같이 주창하고 있었다(웃음). “천적”의 기자를 없다고 알면「좋았다〜! 주 2회 만나는 것은 싫다는」과 우쭐거린 표정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쓰지 마」라고는 말하지만, 코지마의 “결단”이 언제가 되는지는 신경이 쓰이는 중.


 

모델을 시작해 폭넓게 솔로 활동하고 있는 코지마. 팬중에는, 가입 당초부터 은밀한 꿈으로서 말하고 있던 솔로 가수 데뷔를 기대하는 소리도 있는 것 같다. 그러던 중 본지는 코지마의 졸업시기에 대해서, 다른 관계자로부터 중요한 증언을 캐치.

 

「코지마의 정말 좋아하는 모친이 주는 액세서리가 졸업의 결단을 좌우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한다. 도대체 액세서리와 졸업과 어떤 관계가 있다는 것일 것이다. 「소중한 이벤트의 전에는, 엄마가 탄생석등을 다룬 액세서리를 코지마에 건네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AKB 선발 총선거」에서는, 다이아몬드나 수정이 붙은 액세서리를 몸에 대고 있었다. 엄마는 반드시「졸업해도 괜찮아」와 부적으로서 선물 할 것. 그것을 몸에 대었을 때에「졸업 발표하자!」과 마음으로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AKB 가입 전부터 예능 활동을 하고 있었던 시기도 있는 코지마. 모친의 따뜻한 응원이 있었기 때문 힘내라고 하는 것이, 본인의 강한 마음이다. 「코지마가 현지・사이타마에서의 졸업을 강하게 바라고 있는 것도, 정말 좋아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사는 장소에서 감사를 전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는 전출의 AKB 관계자.

 


과연, 코지마가 모친으로부터 소중한 액세서리를 주어지는 것은 언제가 되는지?

 

 

11월 12일 (수) 7시 35분 배신

출처 - 동스포 Web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8199 05.03 28,46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53,66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00,99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64,4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73,33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54,4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9555 잡담 ㅎㅌㅇ 고정배송비 씨디는 몇장까지야? 1 03:35 26
3979554 잡담 슼보다가 찬란 이란 배급사 어디서 낯익은데? 2 02:55 110
3979553 잡담 나무위키 팬들만 수정하는 게 아니구나 1 02:36 196
3979552 잡담 제발.. 음식점 예약하려는데 이거 왜 이러는거야? 5 02:27 169
3979551 잡담 Ado유튜브 가라오케기획 존좋 1 02:17 101
3979550 잡담 진짜 글을 안읽거나 대충읽는 애들 많구나 6 02:11 247
3979549 잡담 일본 식당 전화예약 예상 대화..? 써봤는데 괜찮은지 좀 봐줘😭 6 01:53 254
3979548 잡담 뒤에 일본 점심값글이랑 너무다르다 다른 통계도 있는거같은데 5 01:52 252
3979547 잡담 일본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싫은소리나오면 11 01:39 464
3979546 잡담 7월에 도쿄가는데 우타다 히카루 이번 앨범 초회판 사고 싶은데 3 01:32 239
3979545 잡담 아이브 리즈 닮은 일본 연예인 있었던거 같은데 이름을 모르겠네 6 01:31 408
3979544 스퀘어 우타이테이므로, 가라오케에 왔습니다. 【Adoと吉乃と弱酸性】 1 01:30 212
3979543 잡담 왜 글을 쓰면 팔로가 줄어들지? 5 01:23 375
3979542 잡담 ㅇㅈㅍ 가끔씩 덬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데 3 01:18 334
3979541 잡담 투니버스에서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해주는데.... 01:10 326
3979540 스퀘어 초 도키메키♡센덴부 「Sora」 Live at 요코하마 아레나 / Selected by Haruka🩷 1 01:09 290
3979539 잡담 일본 택시비 왜그렇게 비싸? 38 00:56 767
3979538 스퀘어 사쿠마 다이스케(Snow Man) 트위터 00:54 335
3979537 스퀘어 이쿠타 토마 트위터 00:29 427
3979536 잡담 ㅋㅋㅋㅋㅋ깜짝놀람 트위터 네임드 무조건 일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3 00:23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