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랑 다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줄 때 그냥 알콩달콩 서로 잘 하는 걸로 보여준 게 아니라
모토하루가 다림질 안 된 옷 발견하고 하는 나레이션이랑 그래서 한 번 걸러서 말하는 그걸 다 표현해준 게 좋았어
결혼도 다른 인간 관계도 전부 다 저렇게 순간 순간 참고 노력해야 하는 거라는 생각도 되고... 그거 보니까 모토하루도 이젠 정말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고 앞으로도 잘 살 거라는 믿음도 생기고ㅋㅋㅋㅋ
아는 와이프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끝나서 허전하다
그래도 결말 너무 좋아서 평생 복습할 수 있을 느낌ㅋㅋㅋㅋㅋㅋ 메이킹 길이 길면 블레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