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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도쿄올림픽 연출자 문제는 나오미 돼지취급 문제만이 아니라 연출팀 전체를 박살낸게 치명적임 (대충 정리, 약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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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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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야후저팬 뉴스 등에는 와타나베 나오미 돼지취급 문제만이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사의 표명한 본인도 마치 그것만이 문제라서 사의를 표명한것처럼 구는데,

이 인간은 더 크고 심각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고, 그걸 고발하고 엿먹이기 위해서 가장 알기쉽고 임팩트있는 나오미 문제가 헤드라인으로 뽑힌 것.



일단 도쿄올림픽 개폐회식은,


노무라 만사이(노가쿠 쿄겐시, 배우, 연출가)

시이나 링고

MIKIKO (안무가, 연출가 - 퍼퓸, 베이비메탈, 코이댄스)


크게 3명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지고 있었음.

(그외에 3~4명정도 더 있음, 유명 영화감독 야마자키 타카시라던가)


문제가 된 사사키 히로시는 덴츠 출신에 덴츠 자회사 사장도 하던 광고크리에이터 출신으로,

소뱅의 시라토 가족 시리즈, 보스 캔커피 시리즈 등 유명 CF시리즈를 작업한걸로 유명.

광고쪽에서는 유명한 양반이지만, 어디까지나 짧은 광고영상들이므로 기본적으로 플래닝만 담당하는 것이 역할이었음.


전체 팀의 치프 디렉터는 노무라고, 사사키는 패럴림픽쪽을 총괄하는 직함. 실제 연출팀의 중심은 미키코


하지만 도쿄올림픽이 코로나로 연기되고, 작년 12월 23일, 갑자기 이 연출팀의 해체가 공지됨. 

12월 22일부로 미키코, 야마자키, 링고 포함한 멤버 5명이 연출팀에서 활동종료 처리됨. 8명중 5명이 나간 것.

그리고 사사키가 올림픽까지 전부 통합 연출 책임자로 승진됨.


이 알수없는 과정의 원인이 이번에 드러나게 된 것.



원래 미키코가 중심이되어 만든 연출플랜은 IOC 측에서도 매우 반응이 좋았다고함.


그런데 사사키가 1년 연기를 이유로 이걸 다 엎어버리고 자기가 처음부터 다시 만들려고 한 것.

이걸 위해 올림픽 총괄작업, 연출작업 자체를 덴츠가 장악하고 있다시피 하니 덴츠출신 거물인 사사키가 사내 정치공작 등으로 미키코를 일종의 '따'로 만들려고 함.


그러다 라인 그룹톡방에서 의견교환 하던중, 예의 와타나베 나오미 돼지얘기를 꺼낸 것.

여기에 미키코를 중심으로 몇 멤버들에게 반대를 받아서 이 아이디어ㅋ는 다행히 없던걸로.


이후 앙심을 품은것도 있었는지 뭔지 미키코의 연출안을 완전히 백지화 시켜버리고, 고바야시라는 게닌출신 부타이연출가를 중용해서 자기플랜대로 짜기 시작함.


하지만 사사키의 플랜을 IOC가 마음에 들지 않아함. 몇 번이나 빠꾸를 먹었다고ㅋ

심지어 "예전 플랜이 더 낫다" 소리까지 들었다나.

그러다 작년 8월 미키코의 플랜 일부를 짜깁기한 걸 미키코에게 제시했고, X같지만 개회식은 해야겠다 생각해서 미키코는 여러 대안을 제시했지만 거부당함.

(자기플랜 까였다고, 예전 평가좋았던 미키코 플랜을 짜깁기한 것도 졸렬)


이후 사사키는 덴츠에 공작을 벌여 미키코를 배제시키고, 덴츠쪽 조직위 사람들은 미키코에게 연락도 거의 안하게 됨.

이 과정에서 미키코와 그녀가 준비시키고 있던 팀 약 500여명은 올스톱되고 멍때리고 있어버리게 됨. 

사실상 책상뺌 당한 반백수 상태. 그러다 미키코는 건강이 악회되고, 돌발성 난청 진단도 받음.


이 과정에서 시이나 링고가 빡쳐서 박차고 나가고,


미키코도 결국 건강문제 등으로 사표를 제출하게 됨. 이게 대략 11월



사표 제출후, 얼마전 사고쳐서 위원장 사임한 모리 요시로(전 총리)가 미키코를 불러내서 면담하자고 함. (당시에는 아직 조직위 위원장)

이 자리에서 모리가 '니가 여성이라서 사사키도 상담하기 어려웠던것 아니냐. 일을 크게 만들지 말고 좋게좋게 처리해라'고 반 협박성 발언을 함.


그리고 나서 12월에 위에서 말한 연출팀 해체 발표가 나온 것.




현재 퍼퓸과 베이비메탈 팬덤은 부글부글 끓는 중. 특히 퍼퓸은 그야말로 제4의 멤버로 불릴 정도로 사랑받는지라...



결론: 모리 요시로는 정말 악의 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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