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여배우이자 모델인 카와키타 마유코(29)가 일반 남성과 결혼한 것을 발표했다.
카와키타 마유코의 상대의 정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상대의 옆모습을 피로했는데,
《이런 모델같은 남자, 일반인이라고 말하지 않아w》
《아무데나 있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연예인 이외의 사람이란 뜻이니까‼》
라고 하는 의견이, SNS 등에서 많이 분출. 얼굴의 아래 반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확실히 미남 아우라는 느껴져, 결혼상대를 아는 예능 프로 관계자도 웃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카와키타 씨의 소속 사무소는 "일반인 분이므로, 이름과 직업의 공표는 삼간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은 연예 활동을 하고 있었던 남성이랍니다. 세계적인 사진 작가 레슬리 키 씨가 프로듀스하는 쌍둥이 모델 듀오로 2014년 데뷔. 불과 반년 만에 쿠리하라 루이 씨와 함께 요지 야마모토의 파리 컬렉션에 출연하여 화제가 됐습니다.
그가 소속해 있었던 사무소의 홈페이지를 보면, 소속 모델의 일람에서는 이름이 지워졌지만, 톱 페이지에는 인스타그램과 링크하는 배너가 남아 있었다(링크처의 인스타는 비공개). 그 모델 사무소에 문의했는데, 과거에 재적하고 있었던 사실을 인정하면서, 이렇게 답했다.
「구체적인 시기는 삼가겠습니다만, 작년에 퇴사했습니다. 앞으로 활동이나 부업을 하는지도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카와키타가 팬이라고 공언하는 인기 락 밴드 「I Don't Like Mondays.」(통칭·아이도라)의 보컬 YU와 친분이 있어, 작년 겨울에는, 함께 여행 갔을 때의 사진이 YU의 인스타그램에 투고된 적도.
「카와키타 씨가 결혼보고를 했을 때 YU 씨가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으로 《가족이 정말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는 바람에 카와키타 씨의 결혼 상대는 YU 씨의 형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 후, 《"핏줄은 아니지만 가족같은 관계의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끼리 이번에 결혼을 했다"》라고 형제설은 부정했지만, 아마도 카와키타 씨 등을 말한 것이겠지요.
파리코레에도 출연하여, 인기 락 밴드의 멤버와 해외 여행을 가는 사람이 "일반인"이라고 하는 것은, 역시 위화감 있습니다만(웃음). (전출·예능 프로 관계자)
카와키타의 소속 사무소에 결혼 상대가 전 모델임을 전하고, 사실 확인을 하면,
「프라이빗의 일이므로, 회답은 삼가겠습니다」 라는 회답에 머물렀다.
인터넷상에서는 "모델 같은 남자"라고 말했지만, 그녀들의 눈은 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