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29) 주연으로 흥행 수입 3주 연속 1위의 영화 「근거리 연애」(쿠마자와 나오토 감독)이 4일, 공개 4주째도 랭킹 제5위에 랭크인하여, 흥행 수입 9억엔, 관객 동원 74만명을 돌파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연기하는 사상 최강의 튼츤데레 교사와 코마츠 나나가 연기하는 매우 쿨한 천재 여고생의 비밀을 그린 이 작품은, 전국 179관에서 공개. 중규모 공개이면서 3주 연속 1위를 획득하는 등, 일본 전국에서 "가슴 콩닥" 대히트중이다.